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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검 사과 ‘어린 나이, 생활고 무서웠다…도박 안 했다”
뉴스토마토 | 2020-12-02 00:30:53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오션검(최하민)이 SNS에 생활고에 시달리다 노름까지 손을 댔다는 사과 글을 올렸다가 삭제해 논란이 되고 있다.

오션검은 1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안녕하십니까. 저는 크리스천이고 이름은 최하민입니다. 내년 4월에 검정고시를 볼 예정이고 바로 입대를 하고 싶다”고 글을 올렸다. 이어 “저에게는 건강보험료 332만원과 국민연금 미납료 17개월분이 있다”며 “저에게 이런 문제들은 나이에 비해 너무 무겁다”고 토로했다.

또한 “노가다를 해보았지만 600만원 가량의 돈을 모으기엔 턱없이 부족했고 대출을 알아보았지만 가능한 상품이 없었다”며 “노름의 길에 들어섰다 간신히 자리를 털고 집에 들어와 누워 이 글로 도움을 요청한다. 혼자서 감당할 수 없다. 모두의 힘이 필요하다”고 도움을 청했다.

해당 글은 게재 직후 삭제 됐다. 이후 최하민 계정에 있던 사진들 여기 모두 사라졌다. 일각에서는 계정 해킹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이후 오션검은 “경솔했따. 아무 일도 없었다. 어린 나이에 생활고가 덜컥 무서웠다. 그래서 답답한 마음에 어린 마음에 그런 글을 푸념하듯 올렸다. 도박은 하지 않았다. 죄송하다”고 사과를 했다.

그런 가운데 Mnet ‘고등래퍼’ 출신들의 일탈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달 윤병호로 추정되는 인물은 2013년 코데인이라는 아편 계열 마약류부터 대마초, 스파이스 등을 중학생 때부터 손을 대 약물 중독이 심한 상태라고 고백을 했다. 이와 함께 양성 반응이 나온 마약 검사 키트 사진을 올렸다. 또한 2020년 4월부터 지금까지 마약을 다 끊은 상태에서 죗값을 받기 위해 자수를 하게 됐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하지만 해당 글은 기존의 윤병호가 사용하는 계정과 다른 계정에 올라왔다는 점에서 진위 논란이 일었다.

윤병호는 지난 5월 래퍼 이로한에게 330만원을 빌렸지만 2년 동안 갚지 않아 빚투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윤병호는 이로한에게 공개적으로 사과를 하기도 했다.

‘고등래퍼’ 우승자 양호원은 지난 9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엉덩이 노출, 도로에 누워 흡연을 하는 사진을 올려 논란이 됐다.




오션검 사과. 사진/Mnet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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