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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네이멍구 중화민족 부흥 강조
파이낸셜뉴스 | 2021-03-06 18:05:06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5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NPC·전인대) 개막식에 참석해 박수하고 있다. /사진=뉴시스화상

【베이징=정지우 특파원】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네이멍구 자치구 대표들에게 중화민족의 부흥을 강조했다.

6일 인민일보에 따르면 시 주석은 전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전인대 연례회의 개막식이 끝난 뒤 네이멍구 대표단 심의에 참석해 이런 의지를 피력했다.

시 주석은 "새로운 발전 이념을 받아들이고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잘 융합돼야 한다"면서 "민족 단결의 영광스러운 전통과 모범 자치구라는 영예를 소중히 여겨 민족 단결을 공고히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 "학습을 통해 초심을 잊지 말고 사명을 가슴속에 새겨야 한다"면서 "중국 인민을 위해 행복을 추구하고 중화민족을 위해 부흥을 모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네이멍구는 중국어 교육으로 논란이 일고 있는 지역이다. 대부분 몽골족이 거주하는 네이멍구는 몽골어를 쓰고 있다.

하지만 중국 교육당국은 일부 학교에 몽골어 대신 표준 중국어인 푸퉁화를 쓰도록 하고 있다.

시주석은의 네이멍구 대표단 심의 참석은 이런 상황에서 이뤄졌다.

jjw@fnnews.com 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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