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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Works] 삼성전자·SK텔레콤·CJ올리브네트웍스 등
프라임경제 | 2021-10-26 12:14:46
[프라임경제] 메타버스와 인공지능(AI)이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이하며, '우리의 삶은 어떻게 작동될 것인가'를 예측하기 위해 알아야 할 하루의 'ICT' 소식.

◆삼성전자, 한국전자전 '팀 삼성 스튜디오' 부스 운영

삼성전자(005930)가 AI와 연결성을 기반으로 TV·가전·모바일 등이 만들어내는 일상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장을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ES 2021(한국전자전)'에 참가해 방문객들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팀 삼성 스튜디오'로 꾸몄다고 밝혔다. 약 900㎡의 전시 공간 전체를 '당신을 위한 환상의 팀워크'라는 주제로 꾸몄다.


관람객들은 △'최고의 요리'를 위한 팀 삼성 △'깨끗한 의류케어'를 위한 팀 삼성 △'홈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팀 삼성 △'더 앞선 모바일 라이프'를 위한 팀 삼성의 4개 테마로 구분된 전시 존에서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제품과 콘텐츠를 사용해 볼 수 있다.

윤태식 삼성전자 한국총괄 상무는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이는 팀 삼성 콘셉트는 다양한 삼성 제품간 연동으로 소비자들의 일상을 더 가치 있게 만드는데 기여한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삼성전자 제품 간 연결성을 기반으로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맞춤형 경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서비스, 국가공인 정보보호 인증 획득

삼성전자서비스가 국내 최고 권위의 국가공인 정보보호 인증을 받았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정보보호관리체계(ISMS)'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ISMS 인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기업의 기술적·물리적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종합 심사해 인증하는 제도다.

정보보호 관리체계 수립 및 운영 16개, 정보보호 대책 64개 등 총 80개 인증 기준에 대한 적합성 평가를 모두 통과해야 인증을 획득할 수 있다. 인증 취득 후에도 매년 사후 심사를 통해 인증 유지 여부가 결정된다.

이번 인증 획득은 홈페이지, 전산 시스템 등 모든 서비스 영역에서 정보보호 관리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의미하며, 고객은 개인정보 침해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삼성전자 제품의 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박성근 삼성전자서비스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상무는 "ISMS 인증 획득으로 고객의 신뢰를 한층 높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서비스로 고객에게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LG전자, 한국전자전 고객 체험부스 마련

LG전자(066570)가 한국전자전에 부스를 마련해 고객 체험존을 운영한다.

LG전자는 26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52회 한국전자전(KES 2021)에 참가해 혁신 제품과 솔루션이 이끄는 새로운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900제곱미터(㎡) 규모 전시관 입구에는 83형 올레드 TV·88형 LG 시그니처 올레드 8K 등 초대형 올레드 TV가 설치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안쪽에는 최근 출시한 LG 클로이 가이드봇 신제품을 포함해 LG 클로이 UV-C봇·LG 클로이 서브봇 등 다양한 로봇이 관람객들의 원활한 관람을 돕는다.

또 스탠바이미·틔운 등 최근 고객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가전을 전시관 중앙에 대거 배치했다.

◆LG전자, 수어상담서비스 본격 시작

LG전자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장애인 고객 접근성 향상을 위해 수어상담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

LG전자 고객상담서비스 자회사 하이텔레서비스는 최근 청각·언어장애 고객들이 손쉽게 서비스 받을 수 있도록 수어상담센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수어상담센터는 수어통역사 자격을 갖춘 전문 상담사가 청각·언어장애 고객과 수어로 상담하고 서비스엔지니어와 고객 간의 대화를 수어로 통역한다.

유규문 LG전자 CS경영센터장(전무)은 "장애인 고객이 차별없이 편리하고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이텔레서비스와 협업해 수어상담서비스를 운영하게 됐다"며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LG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직렬로 쌓은 세탁기·건조기' 위니아딤채, 위니아 스마트 패키지 출시

좁은 공간에도 세탁기와 건조기를 배치할 수 있도록 1인 가구와 소형 가구를 위한 패키지가 나왔다.

위니아딤채(071460)는 드럼 세탁기 12kg과 저온제습 건조기 10kg 두 제품을 위아래 직렬 배치할 수 있도록 돕는 스마트 키트로 구성한 '위니아 스마트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직렬 배치를 통해 좁은 공간에서도 제품을 손쉽게 설치·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넣었다 뺄 수 있는 서랍 형식의 스마트 키트를 통해 세탁실 내 더욱 효율적인 공간 활용도 가능하다.

위니아딤채 관계자는 "위니아 스마트 패키지는 좁은 공간에서도 세탁과 건조를 원하는 소형 가구의 니즈를 반영한 합리적인 제품"으로 "금번 패키지 제품을 시작으로 의류 케어 가전 라인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엡손, 체험 전시공간 리뉴얼 '프린터부터 로봇까지'

한국엡손이 가정용 프린터부터 산업용 로봇까지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체험형 전시공간을 리뉴얼 오픈했다.

한국엡손은 '엡손 솔루션센터'를 리뉴얼 오픈했다고 밝혔다.


역삼동에 위치한 엡손 솔루션센터는 고객들이 제품 구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궁금증을 해결하고 직접 시연 후 구매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엡손은 1:1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던 기존 운영방식에서 한층 더 나아가 엡손의 경영철학에 기반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있어 어떠한 노력을 기울이는지 고객이 쉽게 이해하도록 새롭게 단장했다.

엡손 관계자는 "최근 제품 체험을 중요시하는 고객 니즈에 부응하고 단순 기기 체험을 넘어 엡손의 사회적 가치까지 전하기 위해 리뉴얼 작업을 하게 됐다"며 "솔루션센터 방문 시 전문가의 맞춤형 제안은 물론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니 많은 방문 바란다"고 말했다.

◆캐논코리아, 스마트 오피스 디지털 복합기 신상 라인업

캐논코리아가 빠른 속도와 다기능을 입은 스마트 오피스용 디지털 복합기 신상 라인업을 공개했다.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은 이달 22일 스마트 오피스용 디지털 복합기 DX 3800시리즈 신상 라인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리즈는 튼튼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앞서 내구성으로 호평받는 iR-ADV C37시리즈의 뒤를 잇는 업그레이드 후속기라는 점에서 잔 고장 없는 강력한 내구성을 실현했다. 또 제품 소형화 및 경량화를 실현하면서 기기 운반이 더욱 편리해졌다.

최세환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 대표는 "기능은 물론, 튼튼한 내구성까지 자랑하는 DX시리즈를 통해 더 빠르고 효율적인 업무환경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개선된 제품으로 완벽한 업무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SK텔레콤, 장애청소년 코딩 대회 개최

SK텔레콤(017670)이 전국 장애청소년들의 ICT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코딩 교육을 독려한다.

SK텔레콤은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과 공동으로 '행복코딩챌린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 특수학교(학급)에 재학중인 14~24세의 장애청소년 80명과 교사 20명이 주어진 코딩 과제와 퀴즈를 푸는 대회다.


지체장애와 발달장애를 가진 중·고등학생들이 코딩의 원리를 중심으로 즐겁게 체험하며 선의의 경쟁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SK텔레콤 유웅환 ESG혁신그룹장은 "SK텔레콤은 지난 2019년부터 장애청소년 대상 코딩교육인 행복코딩스쿨을 운영해 왔다"며 "코딩에 대한 이해와 활용능력이 점차 중요해지는 시대인 만큼 장애청소년들을 위한 ICT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숙명여대 메타버스 축제, LG유플러스 기술 투입

LG유플러스가 메타버스 캠퍼스를 위해 기술을 모은다.

LG유플러스는 △맘모식스 △신한은행 △숙명여대와 함께 내달 열리는 숙명여대 청파제를 메타버스 공간 스노우버스에서 구현하고, 숙명여대 학생들에게 메타버스 캠퍼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메타버스로의 캠퍼스 일상의 즐거운 변화를 만들기 위해 이번 청파제에서 숙명여대 제1캠퍼스를 메타버스 공간에 구축했다. 숙명여대 총학생회의 의견을 받아 △축제 개막식 △아바타간 채팅 △축제 미션수행 △소품샵 운영 등 학생들이 원하는 축제 콘텐츠를 메타버스로 선보인다.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은 "대학축제가 메타버스 공간에서 구현되는 이번 청파제를 통해 LG유플러스의 메타버스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어 매우 뜻 깊은 기회로 여겨진다"며 "숙명여대의 메타버스 캠퍼스가 우수한 레퍼런스로 남겨져 다른 대학 캠퍼스에도 확산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 'U+로드 온라인장터' 운영

LG유플러스(032640)가 코로나19로 멈춰졌던 사회가 정상화되는 시점에 그간 어려움을 겪었던 농·어가의 경영 정상화도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LG유플러스는 27일부터 내달 26일까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민들을 돕는 농어촌 상생 프로젝트 'U+로드 온라인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우수한 국내 지역별 농수산 특산물을 기존 대비 최대 51%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LG유플러스는 10월 27일부터 11월 17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11시에 새 품목을 오픈해 총 10가지 농수산 상품을 판매한다.

품목별 4000개 한정수량으로 선착순 판매되며 매진되지 않은 남은 수량은 11월 26일까지 구매할 수 있다.

정석주 LG유플러스 로열티서비스팀장은 "내달 초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과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어왔던 국내 농어민들의 삶도 'U+로드 온라인장터'를 통해 보다 빠르게 회복될 수 있길 바란다"며 "'착한 소비'에 관심을 갖고 동참해준 고객들에게 보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고객 감사 행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 IT 기술로 기업 ESG 경영 지원

CJ올리브네트웍스가 보유하고 있는 IT신기술을 활용해 기업들의 효율적인 ESG 경영활동을 지원하는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고객의 ESG 경영활동 강화를 위해 데이터 기반으로 잠재적인 위험요소를 사전에 식별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솔루션 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추진 사례로는 금융감독원이 주관하고 CJ제일제당·이화여자대학교 등과 기후변화 시나리오에 따른 사업 영향도를 추정하는 '데이터 기반 기후 리스크 관리모형'인 '프론티어1.5D'과제다.

해당 과제는 기후 재난에 따른 사업 설비와 공급망 등에 끼칠 영향도를 분석하는 '물리적 리스크' 분석과 저탄소 사회로 이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손실을 추산하는 '이행 리스크'를 예측 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 과제가 완성되면 미래 기후 변화에 따른 기업의 효율적인 대응 시나리오와 예상 손실 비용을 예측하고 빠른 의사 결정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GS네오텍, '구글 워크스페이스 활용 원격 협업' 주제 웨비나

GS네오텍이 코로나19 장기화로 근무 환경 변화와 관련해 원격 협업 툴인 '구글 워크스페이스' 소개와 원격 업무 환경 구성·실시간 공동 작업·보안 기능에 대한 내용을 발표한다.

GS네오텍은 28일 오후 1시 30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활용한 원격 협업을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재택근무 시 기업의 중요 문서 및 정보 유출로 인한 큰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GS네오텍에서는 웨비나를 통해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보안 기능에 대한 내용을 '구글 워크스페이스' 기반으로 다룬다.

발표자로는 △안상조 GS네오텍 GCP 파트 리더 △황인규 GCP 파트 엔지니어 △권소은 구글 클라우드 차장이 나선다.

안상조 GS네오텍 GCP 파트 리더는 "최근 재택 및 원격 업무가 늘어나면서 개인 PC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보안에 대한 우려가 많아졌다"며 "이번 웨비나를 통해서 구글 워크스페이스의 다양한 기능과 강력한 보안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우디지탈, 구 롯데손해보험빌딩 자리로 사옥 이전

영우디지탈과 관계사 7곳 임직원 약 1000명이 구 롯데손해보험빌딩으로 자리를 옮겨 일하게 된다.

영우디지탈은 기업의 지속적 성장과 보다 나은 고객 만족을 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내년 8월 남대문에 위치한 구 롯데손해보험빌딩으로 사옥을 이전한다고 밝혔다.


영우디지탈은 관계사 7개사를 포함한 영우그룹을 통합함으로써 한 차원 높은 수준의 기업 성장과 혁신을 이루고 구성원들간의 시너지를 창출하고자 이번 사옥 이전을 결정했다.

사옥 이전을 통해 직원들이 보다 쾌적한 업무 환경 속에서 다양한 제품군과 최적의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기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정명철 영우디지탈 회장은 "디지털화와 4차 산업혁명이 가속화되고 있는 현재, 이번 사옥 이전으로 영우디지탈은 새로운 2막을 여는 남대문 시대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며 "우수한 IT 솔루션을 제공하는 영우디지탈이 향후 미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혁신을 선도하는 그룹으로 나아갈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과기정통부, 국립중앙과학관 'AI x ART 온라인 특별전' 개최

그림을 그리고 음악을 작곡하는 등 인공지능(AI)을 통한 예술 작품을 온라인으로 감상할 수 있게 됐다. 감상뿐 아니라 직접 제작할 수도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립중앙과학관이 인공지능(AI) 창작 분야의 저변 확대와 대중화를 위해 '인공지능과 예술 (AI x ART)' 온라인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 주제는 '인공지능과 인간이 함께 만드는 낯선 아름다움의 발견'이다. 관람객들이 AI을 활용하여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보고 그 결과로부터 예술적 놀라움과 가치를 발견하는 과정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외에도 '인공지능과 예술 공모전'의 출품작 전시 및 국내 AI 전문 예술 작가 8인의 대표 작품 전시로 구성됐다.

유국희 국립중앙과학관장은 "최근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은 인간의 상상력을 실현하는 강력하고 새로운 창작 도구"라며 "이번 특별전을 통해 빠른 속도로 진보해 나가는 과학기술과 예술의 미래를 즐겁게 상상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인애 기자 92inae@newsprime.co.kr <저작권자(c)프라임경제(www.newsprime.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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