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윤석열, 전두환 국가장 금지법에 "장례에 대해 드릴 말씀 없다"
뉴스핌 | 2021-10-28 10: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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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의 대선 예비후보 모두 노 전 대통령의 '공'에 대한 평가에는 후했던 동시에 '과'에 대한 언급은 아끼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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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노태우, 공과 있어...애도 기간 평가 자제해야"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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