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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 공인중개사의 특급 영업비밀은?
파이낸셜뉴스 | 2022-01-29 13:41:04


[파이낸셜뉴스] '매출 100억원을 만들어내는 1% 공인중개사는 뭐가 다를까?'

‘빌사남’으로 더 잘 알려진 김윤수 빌사남부동산중개법인 대표이사가 20대에 부동산 중개업에 뛰어든 이후 오랜 시간 온몸으로 부딪히며 쌓아온 노하우를 정리한 책 '매출 100억 공인중개사는 이렇게 영업합니다'가 출간됐다.

저자는 19세에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해 부동산 중개업에 뛰어들었다. 현재 빌사남부동산중개법인 대표이사이자 빌딩 전문 컨설턴트로 활동 중이다.

매년 거래가액 1조원 상당의 부동산을 중개하고 있으며 업계 최초로 빌딩 실거래가 조회 애플리케이션 ‘빌사남’을 개발해 중개업계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저자는 "개업 공인중개사가 11만 명을 돌파하며 인기를 끄는 직업이 되었지만, 공인중개사는 너무 쉽게 창업하고 너무 쉽게 망한다"며 "부동산 중개사무소 개업과 영업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기존 방식을 답습하는 현실이 안타까워, 공인중개사로 살아남기 위한 차별화 비법을 알리고자 이 책을 썼다"고 말했다.

정부가 집계한 2021년 1월 개업 공인중개사 수는 11만 5860명이다. 2020년에 처음 11만 명을 돌파한 이후 꾸준히 늘고 있다.

매년 부동산 규제책이 강화되면서 중개업계가 불황이라는 이야기가 파다하지만 부동산 중개시장에 들어오려는 사람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기존 개업자까지 포함하면 100만명을 훌쩍 넘는 레드오션이다.

상황은 이렇지만 공인중개사에 대해 알려진 바는 거의 없다. 정보가 너무 없어 기존의 방식을 그대로 따라 하는 것이 현실이다. 아직도 휘황찬란한 색깔로 칠한 간판을 달고, 의자와 테이블 하나만 덜렁 놓고 개업을 시작하는 중개사무소가 많다.

저자는 남들과 다른 차별화 전략으로 전문 분야인 빌딩에 집중했고 상호부터 인테리어까지 ‘남다르게’ 준비했다. 매물 광고로 도배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을 브랜딩하고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공유하는 데 언론과 SNS를 활용했다. 그 결과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공인중개사가 됐다.

이 책은 중개사무소를 개업하기 전에 알아야 할 내용부터 매물 확보와 고객 관리, 홍보까지 공인중개사가 궁금해하는 모든 내용을 담았다.

공인중개사의 연봉, 사무소 이름, 사무소 위치, 인테리어에 관한 기본적인 내용은 물론이고 서울 중개업 핫스폿, 유튜브와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SNS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 실무에 유용한 판례까지 꼼꼼히 다룬다.

특히 고객의 성격에 따른 응대법과 언론에 전문가로 언급되는 방법, 소식지 배포에 관한 내용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소중한 정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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