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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 "좋은기업 기준이 변했다"
비즈니스워치 | 2022-05-23 13:19:02

[비즈니스워치] 양효석 기자 hsyang@bizwatch.co.kr

"코오롱그룹의 핵심가치 중 하나는 ‘고객으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코오롱’이 입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이를 실천하기 위해 임직원 역시 소중한 내부고객으로 보고 다양한 복지제도를 추진하고 있어요"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는 행복한 일터'를 기업문화로 이끌고 가고 있어 눈길이다. 



업계에 따르면 돈 보다 여가를 선택할 만큼 워라밸을 중요시 하는 직업관이 최근 사회 전반에 퍼졌다. 물론 개인적 차이에 따라 연봉을 많이 주는 회사, 규모가 큰 회사에 대한 선호도가 있지만 개인의 삶을 존중하는 기업 문화가 중요한 부분임은 부정할 수 없다. 



이에 따라 코오롱인더스트리는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중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 장희구 대표 / 사진=코오롱인더스트리 제공



우선 임신한 근로자에게 핑크색 사원증을 지급, 초기 임산부도 자연스럽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임신한 여성 직원 외 배우자에게도 태아정기검진 휴가와 출산 휴가를 제공해 가정을 꾸리는 과정을 소중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 한다.



배우자 출산휴가는 법적으로 적용되는 1회 분할이 아닌 2회 분할해 사용할 수 있다. 임신기간 동안 의무화 된 단축근무를 법적으로 정해진 기간보다 4주 더 확대 시행 중이다. 더불어 난임 치료가 필요한 여성 근로자에게 난임 휴직, 난임 시술비도 지원한다. 



서울시 마곡에 위치한 코오롱인더스트리 본사 코오롱 One&Only타워에는 대중교통으로 통근이 어려운 임산부 근로자들을 위한 임산부 전용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사내어린이집을 운영, 출근과 동시에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해 임직원들의 호응이 좋다. 여성 화장실에는 전용 파우더룸을, 건물 내 두 곳에 여성 전용 휴게공간을 설치해 여성인력을 배려한 세심하고 실질적인 근무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이런 제도를 통해 우수한 여성 인력을 육성하고 유지하며 여성 우수인력의 역량을 극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산 이후에도 코오롱인더스트리는 가족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표적으로 매년 구미 사업장에서 ‘분수문화마당’ 행사를 열어 음악공연, 벼룩시장, 캐리커쳐, 다양한 먹거리 등을 즐길 수 있는 가족참여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코로나로 인해 2년간 중단 됐지만 올해 다시 개최할 예정이다. 



휴가 시 방문할 수 있는 가족휴양시설과 하계 휴가비도 제공한다. 이밖에도 유연근무제를 통해 출퇴근 시간을 조율하여 개인시간을 효율적이고 자유롭게 사용하도록 하고, 가족 건강검진과 배우자 전근 시 근무지 이동도 지원해 임직원 개인이 존중 받는 일터를 조성하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011년 글로벌 컨설팅기관 GPTW 주관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기업'에 선정된 후 지금까지10년 넘게 그 문화를 이어오고 있다.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는 지원제도를 시행하며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앞장서왔다. 특히 여성 근로자들이 자녀 임신, 출산, 양육 시 안정적으로 회사를 다닐 수 있는 제도를 적극적으로 진행하며,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활동도 펼쳐 오고 있다. 2011년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이후 계속해서 그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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