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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보광산업, 대구지역 유일 아스콘 생산…신공항 26조로 증액 소식에 상승세
이투데이 | 2022-07-07 13:57:05
[이투데이] 설경진 기자(skj78@etoday.co.kr)




대구경북신공항 사업규모를 배 이상 늘어난 26조 원으로 증액한다는 소식에 보광산업이 상승세다.

보광산업은 대구지역 최초이자 유일한 재활용 아스콘제품 생산기업으로 대구전역에 GR인증을 취득한 아스콘을 공급하고 있다.

7일 오후 1시 49분 현재 보광산업은 전일대비 860원(16.04%) 상승한 622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구시와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총사업비 규모가 기존 안보다 배 이상 늘어난 26조4000억 원 규모로 커졌다. 기존에는 신공항 예산이 12조2000억 원 규모였다.

변경된 법률안으로는 군 공항과 민간 공항 건설에 각각 10조8000억 원과 1조4000억 원이 들 것으로 추산됐다. 또 공항도시(3조6000억 원), 공항산업단지(1조5000억 원), 접근교통 인프라(9조1000억 원) 구축 등에도 조 단위 돈이 들어갈 것으로 분석됐다.

이같은 소식에 주식시장에서는 보광산업, 홈센타홀딩스 등에 매수세가 몰리며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보광산업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대구지역 최초이자 유일한 재활용 아스콘제품 생산기업으로 대구전역에 GR인증을 취득한 아스콘을 공급하고 있다. 아스콘은 환경 유해업종으로 허가 사업이기 때문에 높은 진입장벽으로 신규 사업자의 진입이 어렵다.

또한 보광산업 레미콘 사업부는 대구중심지에 위치하고 있다는 지리적요인으로 대구 전지역에 납품이 가능하다.

여기에 보광산업이 보유하고 있는 석산에서 골재를 채취, 입형세척해 생산된 KS인증골재를 사용하고 있어 타레미콘사들보다 경쟁력이 높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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