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뉴스속보

JW 메리어트 모보바, 시그니처 칵테일 3종 선봬
파이낸셜뉴스 | 2022-08-16 12:35:03
모모바 시그니쳐 칵테일 와일드 펄
모모바 시그니쳐 칵테일 와일드 펄



[파이낸셜뉴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7층에 위치한 모보 바(MOBO Bar)에서는 여름의 끝을 맞아 아름다운 자연과 시원한 바람을 만끽할 수 있는 도심 속 탁 트인 야외 정원에서 다양한 스몰 바이츠 메뉴와 함께 페어링하여 맛볼 수 있는 시그니처 칵테일 3종을 선보인다.

시그니처 칵테일 3종은 ‘모던(Modern)’과 ‘보태니컬(Botanical)’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든 바의 이름처럼 자연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진귀한 주류와 정원 온실에서 재배한 천연 재료들을 믹스해 독창적으로 선보이는 컨템포러리 드링크다.

‘와일드 펄(Wild Pearl)’은 한국 증류주 브랜드인 ‘화요’를 칵테일 베이스로 하여 드라이 버무스와 최적의 비율로 혼합해 한국식 마티니를 표현하였으며, 모보 바에서 직접 제조한 참깨 시럽의 고소함과 스파이시한 감칠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칵테일이다. 모보 바의 가장 상징적인 토닉 스타일의 칵테일인 ‘알파인 토닉(Alpine Tonic)’은 깔끔한 보드카를 베이스로 직접 만든 인삼 시럽의 기분좋은 쌉쌀함과 고혹적인 녹색의 술인 압생트의 스파이시함이 담겼으며, 레몬 주스로 산도의 밸런스를 맞추고 탄산수로 청량함을 더해 상쾌한 향과 맛을 경험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스파이스트 파인애플(Spiced Pinapple)’은 모보 바의 대표적인 논알콜 칵테일 중 하나로 신선한 파인애플 주스와 라임 주스의 상큼함이 수제 참깨 시럽의 스파이시한 감칠맛과 함께 이루는 조화가 일품이다.

연간으로 선보이는 ‘모보 바’ 시그니처 칵테일 3종의 가격은 2만원부터 2만 8천원까지로 모두 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또한, 모보 바에서는 칵테일과 함께 곁들여 즐기기 좋은 트러플 파마산 감자튀김, 조스퍼 로스트 치킨, 미니 바게트 스테이크 샌드위치, 모보 한우 버거, 찹 스테이크, 등 다양한 그릴 메뉴와 스몰 바이츠 메뉴들도 만나볼 수 있다.

‘모보 바’는 야외 테라스와 전면 유리로 된 실내에서 도심의 야경을 내려다보며 이국적이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어 친구, 연인과 함께 즐기기에 제격이다.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