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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2030세계박람회 유치 위해 BTS 대체 복무 필요" 尹대통령에 건의
파이낸셜뉴스 | 2022-08-18 21:01:04
박형준 부산시장이 지난달 19일 서울 용산구 하이브엔터테인먼트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BTS 정국과 손하트를 만들고 있다. (공동취재)
박형준 부산시장이 지난달 19일 서울 용산구 하이브엔터테인먼트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BTS 정국과 손하트를 만들고 있다. (공동취재)
[파이낸셜뉴스] 박형준 부산시장이 18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전 성공을 위해 BTS(방탄소년단)의 대체 복무제도 적용이 시급하다고 대통령실에 건의했다. BTS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단 홍보대사를 맡고 있다.

박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부산 엑스포 유치활동을 위해서는 군 복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며 "엑스포 개최도시 시장으로서 고심 끝에 대통령께 건의를 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또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는 부산은 물론 우리나라의 절체절명의 과제”라며 “대한민국을 위한 충심으로, 부산의 미래를 위한 진심으로, 엑스포의 성공적 유치를 열망하는 부산시민의 마음을 헤아려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박 시장은 "지금까지 역대 정부에서 국위를 선양한 예술 체육인들에게 예외적으로 대체 복무 제도를 적용한 경우도 적지 않았다"며 "1994년 바둑인 이창호씨를 비롯해 월드컵 국가대표 선수단, 월드 클래식 야구 3위 프로 야구선수들도 예외적으로 적용받은 바 있다”고 했다.

아울러 박 시장은 “대한민국에서 군 복무 의무가 가지는 상징적 의미를 너무나 잘 알고 있다”며 “그러나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군 복무 못지않은 국가적 책임을 부여받게 되는 것이다. 그들만이 해낼 수 있는 역량으로 국가를 위해 봉사하게 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런 가운데 주요 기업과 새정부도 민관TF를 꾸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전을 위해 회원국 설득에 전방위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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