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NH투자증권, 배당락일 맞아 '급락'
한국경제 | 2024-03-28 09:10:58
한국경제 | 2024-03-28 09:10:58
기업은행과 NH투자증권이 배당락일 영향에 급락세다.
29일 오전 9시4분 현재 기업은행은 전 거래일 대비 960원(6.49%) 떨어진 1만38
30원에 거래되고 있다. NH투자증권도 5.99% 내린 1만1610원을 기록 중이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기업은행, NH투자증권 등은 오는 29일이 배당 기준일로
배당을 위한 주주명부를 폐쇄하는 날이다. 배당기준일이 29일까지인 종목들은
지난 27일까지 주식을 보유해야 한다. 이날부터 배당받을 권리가 사라지는 배
당락일이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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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9시4분 현재 기업은행은 전 거래일 대비 960원(6.49%) 떨어진 1만38
30원에 거래되고 있다. NH투자증권도 5.99% 내린 1만1610원을 기록 중이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기업은행, NH투자증권 등은 오는 29일이 배당 기준일로
배당을 위한 주주명부를 폐쇄하는 날이다. 배당기준일이 29일까지인 종목들은
지난 27일까지 주식을 보유해야 한다. 이날부터 배당받을 권리가 사라지는 배
당락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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