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약속’ 이유리, 김혜리 거짓 유전자 결과…결국 장경완 눈치채
파이낸셜뉴스 | 2016-05-25 20:53:07
파이낸셜뉴스 | 2016-05-25 20:53:07
▲ 사진=방송 캡처 |
25일 방송한 KBS2 ‘천상의 약속’에서는 박유경(김혜리 분)이 거짓된 유전자 조작으로 속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숨어있던 이나연(이유리 분)은 박유경의 이야기를 모두 듣게돼 충격을 받는 모습이 함께 담겼다.
이어 김혜리는 변호사에게 유언장에 대해 “우리 아버지 무서운 여운, 오래가지 않을 거예요”라며 발설을 금하길 바라는 협박을 했다.
한편 이날 결국 장경완(이종원 분)이 이나연(이유리 분)이 자신의 친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 앞으로의 전개에 눈길이 모아졌다.
/ parksm@fnnews.com 박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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