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뭐길래’ 강주은, 요리 솜씨 발휘…최민수 “나만 괴로우면 되지, 무슨 자신감?”
파이낸셜뉴스 | 2016-05-26 23:53:10
파이낸셜뉴스 | 2016-05-26 23:53:10
▲ 사진=방송 캡처 |
26일 방송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강주은은 캐나다 국민간식 푸틴을 직접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주은은 푸드 페스티벌에 참가하기 전, 캐나다 국민간식인 '푸틴'을 만들기 위해 연습에 나섰다.
이윽고 갓 튀겨낸 감자튀김에 소금을 솔솔 뿌린 후 레이비시 소스까지 푸틴을 완성해냈으나 가족들은 말없이 시식만 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강주은만 "음~ 맛있다. 나만 맛있는건가"라며 물었으나, 이에 최민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무슨 자신감이야? 그 자신감은? 이해가 안 되네. 나만 괴로우면 되지"라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 parksm@fnnews.com 박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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