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의 슬램덩크’ 티파니 “언니들 파이팅” 컵라면 먹으며 모니터링
파이낸셜뉴스 | 2016-05-28 14:23:11
파이낸셜뉴스 | 2016-05-28 14:23:11
▲ 사진=방송화면 캡처 |
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는 언니쓰는 티파니 솔로 무대를 응원했다.
이날 언니들은 티파니의 첫 솔로 무대에 서프라이즈를 준비했고, 티파니가 화장실에서 나오자 "솔로 축하합니다. 솔로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티파니. 솔로 축하합니다"라며 노래를 불렀다.
이어 티파니는 "아까는 안 떨렸는데 이제 떨린다"고 말했다.
또 티파니는 공연하기 위해 대만에 찾았고, “언니들 파이팅!”이라며 응원의 메세지를 전했다.
한국에서 언니들이 열심히 연습하는 만큼 티파니는 라면을 먹으며 모니터링를 하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leemh@fnnews.com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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