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송 캡처

소이현의 완벽한 몸매가 화제다.

27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극본 송정림, 연출 이강현)에는 대학시절 발레리나인 지유 역을 맡은 소이현이 발레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지유(소이현 분)와 민선호(정헌 분), 유강우(오민석 분)의 과거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과거 지유는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발레연습에 한참이었고, 이를 선호가 멀리서 바라보는 등 떨리는 마음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지유, 선호, 강우의 과거 풋풋한 삼각로맨스가 어떤 로맨스를 펼칠 지 시청자들을 관심을 자아냈다.

/ parksm@fnnews.com 박선민 기자


[파이낸셜뉴스 핫뉴스]

→ 눈 보호하기 위해 착용한 선글라스, 백내장·각막손상 유발?
→ 성관계 많이 하는 부부, 특징 따로 있다
→ '이런 사람'이 과음하면 위암 위험 최대 55배 높아진다
→ 군사기술의 끝은 어디? 투명 탱크 등장..'영상으로 확인'
→ 서울대 여학생의 '화류계 알바' 고백..갑론을박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