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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김현철, 박명수와 소유권 분쟁 “‘오호츠크 랩’ 내가 클럽서 하던 것”
파이낸셜뉴스 | 2016-07-24 09:41:08
▲ 사진=방송 캡처


'무한도전' 김현철이 박명수 '오호츠크 랩'의 소유권을 주장하고 나섰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히트다 히트'의 소유권을 두고 분쟁 중인 박명수와 하하를 위한 '분쟁조정위원회'가 열렸다.

이날 하하는 김현철을 자신의 참고인 자격으로 섭외했다. 이에 김현철은 지난 2006년 당시 물의를 빚었던 욕설 논란에 대해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김현철은 또 박명수가 선보인 바 있는 '오호츠크 랩'의 원작자가 자신이라고 주장했다. 김현철은 "클럽에서 흥 돋구려 하던 것이다. 내가 이걸 많이 하고 다니니까 박명수가 따라한 것"이라고 주장해 '무한도전' 소유권 분쟁에 또 다른 불을 질렀다.

/hanew@fnnews.com 한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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