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에릭남, ‘1가구 1에릭남 수식어, 솔직히 부담스러워”눈길
파이낸셜뉴스 | 2016-07-28 20:41:09
파이낸셜뉴스 | 2016-07-28 20:41:09
▲ 사진=컬투쇼 SNS |
컬투쇼 에릭남의 발언이 주목받고있다.
앞서 에릭남은 TVN‘아버지와 나’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자신을 둘러싼 수식어에 대해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
에릭남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1가구 1에릭남’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누린 바 있다.
이에대해 에릭남은 "'1가구 1에릭남'은,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수식어"라며 말을 꺼냈다.
이어 "아버지 어머니와 그와 관련한 대화를 한 적은 없다. 하지만 자랑스럽게 생각하시는 것 같다. 예전부터 책임감을 강조하셨다. 지금은 더욱 그렇다"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hanew@fnnews.com 한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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