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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전원책 “우병우 수석 단두대로 가야한다” 무슨 뜻?
파이낸셜뉴스 | 2016-07-29 08:11:06
▲ 사진: 방송 캡처

'썰전' 전원책이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대해 언급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8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검찰 출신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부정의혹 파문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원책은 "예전 유신헌법으로 법조계에 들어온 사람에 나도 포함된다. 유신헌법으로 공부하고 시험을 쳐 법조인이 된 사람은 새로 헌법 시험을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전원책은 "우병우 수석이 해명한 말이 만약 거짓이라면 오랜만에 한 번 써먹겠다"며 "우병우 수석, 단두대로 가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이에 유시민은 "단두대 오랜만에 나왔다"고 반가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시사교양프로그램 '썰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hanew@fnnews.com 한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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