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히트다 히트’ 저작권 주장 “증거로 제시한 특유의 제스처…”
파이낸셜뉴스 | 2016-07-30 15:41:09
파이낸셜뉴스 | 2016-07-30 15:41:09
▲ 사진='무한도전' |
개그맨 김신영이 유행어 '히트다 히트'의 저작권을 주장하고 나섰다.
오늘 30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히트다 히트'를 두고 갈등을 빚고 있는 하하와 박명수의 '분쟁조정 위원회'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앞서 하하와 박명수 모두 자신이 '히트다 히트'의 진짜 주인이라며 강력하게 주장했다. 그러나 김신영의 등장으로 삼파전의 모양새를 띄게 된 것.
김신영은 '히트다 히트'를 쓰게 된 계기와 엄지를 올리는 제스처의 유래까지 밝혀 더욱 신뢰도를 높였다는 후문이다. 이에 '히트다 히트'의 저작권이 누구에게 돌아가게 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hanew@fnnews.com 한은우 기자
[파이낸셜뉴스 핫뉴스]
→ [영상] '노출 심한 옷' 입은 여성을 본 남성들의 반응은?
→ 강정호 성폭행 수사 의뢰 여성 신상 밝혀졌다
→ 슈퍼인간(?) 외계인(?) 교통사고에도 '무적인 사람' 공개
→ 사람 좌석에 개 앉히고 뻔뻔하게…'지하철 무개녀'
→ '17세女와…' 공무원 사생활 보도 여기자 알몸 보복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이시각 포토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