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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중화’ 진세연 서하준, 로맨스 지각변동 “주막서 오붓한 술자리”
파이낸셜뉴스 | 2016-07-30 17:47:10

▲ 사진='옥중화'



'옥중화' 진세연 서하준의 취중 재회신이 눈길을 끌고 있다.

30일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 제작진은 주막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옥녀(진세연 분)와 명종(서하준 분)의 모습이 담긴 현장스틸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마주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즐겁게 웃고 있는 옥녀와 명종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는 상황.

이를 뒷받침하듯 '옥중화' 제작진은 "오는 26회 방송에서는 옥녀와 명종의 관계가 한층 돈독해지며 로맨스에 지각변동을 야기할 것이다. 이와 함께 옥녀에게 명종이 든든한 뒷배가 되며 '옥중화' 속 대립구도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들 것이다. 기대하셔도 좋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옥중화'는 매주 토요일,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hanew@fnnews.com 한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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