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내관이 되는건 선택할 수 없었죠”깜찍 인증샷 공개
파이낸셜뉴스 | 2016-08-31 01:01:06
파이낸셜뉴스 | 2016-08-31 01:01:06
▲ 사진=김유정 SNS |
김유정이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30일, 김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은 "내관이 되는건 선택할 수 없었죠. 하지만 어떤 내관이 되느냐는 제 마음 아니겠습니까? '구르미 그린 달빛' 오늘 밤10시 똥궁전 홍내관 보고 싶지 않으십니까? #꼭보라온"이라는 글과 함께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내관 복장을 한 채 인증샷을 촬영하고 있다.
그는 허리를 약간 숙인 채 아래쪽을 바라보고 있으며, 특히 그의 깜찍함 넘치는 표정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kimj@fnnews.com 김민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핫뉴스]
→ 남편 몰래 다른 남자의 아이 낳은 아내의 최후
→ 딸 위해 미인대회 출전했다가 우승해버린 엄마의 미모
→ 남편 손·발 묶은 채 29시간동안 감금하고 성폭행한 아내
→ 쥬얼리 출신 이지현, 前 남편 스펙 보니…'헉'
→ '2시간 20만원' 알바에 혹한 여대생, 알몸 만천하에 공개 돼
→ 민방위 훈련에 멈춘 택시, 요금은 어떻게 해야할까?
→ 자동차만 4대 보유.. 심은하 부부의 총 재산 공개됐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이시각 포토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