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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안경선배" 김은정 매력에 푹?…"컬링 영미" 사진 게시
프라임경제 | 2018-02-22 16:10:49

[프라임경제] 배우 정우성이 '안경선배' 김은정 선수의 매력에 빠졌다.

정우성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경선배의 마법의 주문. 안녕선생"이라는 짧은글과 함께 컬링 국가대표 김은정 선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팀내 주장인 김은정 선수가 "영미"를 외치는 모습이 담겨있다.

정우성은 또 "영미"에 담긴 다양한 뜻을 해석한 누리꾼들의 게시물을 올려 재미를 더했다.

날카로운 눈빛과 카랑카랑한 목소리가 인상적인 김영미 선수는 '안경선배' 등으로 불리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최고의 인기스타로 떠올랐다.

한편, 예선 1위로 4강에 오른 컬링 여자 선수들은 오는 23일 오후 8시 5분 준결승 경기를 치른다.


프라임경제 기자 webmaster@newsprime.co.kr <저작권자(c)프라임경제(www.newsprime.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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