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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성적표] 김종국 형제, 新 복덩이…‘미우새’ 또 20% 돌파
파이낸셜뉴스 | 2018-04-23 07:41:06
파이낸셜뉴스 | 2018-04-23 07:41:06
'미운우리새끼'가 20%대 시청률로 인기를 입증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는 전국기준 16.1%와 20.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5일 방송분의 15.4%, 19.9%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및 현존 예능 1위를 유지했다.
무엇보다 '미운우리새끼'는 지난 9일 방송분에 이어 다시 한번 20%대 시청률을 거머쥐어 눈길을 끈다. 올해도 대상 예능 '미운우리새끼'의 활약이 계속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종국의 의사 친형이 등장해 부모님에게 배운 점을 소탈하게 털어놓으며 스튜디오의 어머니는 물론 시청자들에게까지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오후 방송된 또 다른 예능 KBS2 '해피선데이'는 11.7%, MBC '복면가왕'은 7.0%와 10.9%, SBS '집사부일체'는 6.3%와 9.6%를 각각 기록했다.
/hostory_star@fnnews.com fn스타 이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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