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해인, ‘반듯함의 대명사’
파이낸셜뉴스 | 2019-07-15 14:01:07
파이낸셜뉴스 | 2019-07-15 14:01:07

배우 정해인이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김고은, 정해인 등이 출연하는 `유열의 음악앨범`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처럼 우연히 만난 두 사람 미수(김고은 분)와 현우(정해인 분)가 오랜 시간 엇갈리고 마주하길 반복하며 서로의 주파수를 맞춰 나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로 8월 개봉 예정이다.
/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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