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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하루’ 이나은 “여주다 역, 캔디 같은 매력..나와 다르면서 닮아”
파이낸셜뉴스 | 2019-09-06 11:29:07
▲ 사진=MBC 제공
배우 이나은이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이하 어하루)'의 여주다 역에 끌린 이유를 공개, 캐릭터와 드라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6일 MBC 새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극본 송하영 인지혜, 연출 김상협) 측은 여주다 역을 맡은 이나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나은은 "주다와 저는 다르면서도 비슷한 면이 있다. 주다는 그야말로 캔디 같은 캐릭터다. 주변에 힘들고 지치는 일이 있어도 오뚝이처럼 벌떡벌떡 일어나는 씩씩한 모습의 소유자인데, 저도 그러려고 많이 노력하는 편이라 주다에게서 제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그는 "누구나 한 번쯤 주인공인 인생을 살고 싶어 하는데, 주인공이라고 해서 다 행복한 것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가지고 우리 드라마를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어하루'만의 특별한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아울러 "'어하루'를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비밀'이다. 비밀이라는 단어 안에 드라마의 많은 의미가 담겨 있다고 생각하고, 그 묘함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며 '어하루'에 끌린 이유를 밝혔다.

'어하루'는 여고생 은단오(김혜윤 분)가 정해진 운명을 거스르고 사랑을 이뤄내는 본격 학원 로맨스 드라마다. 만화 속 캐릭터들의 이야기라는 독특한 설정과 개성 강한 캐릭터, 김혜윤, 로운, 이재욱, 이나은, 정건주, 김영대, 이태리 등 청춘 배우들의 신선한 조합으로 올 가을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극 중 이나은은 가난하지만 씩씩하고 예쁘며 심성까지 고운 여주다 역으로 분한다. 여주다는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을 정도로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도 항상 웃는 얼굴을 유지하는 긍정적인 에너지의 소유자. 금수저 가득한 스리고에 입학해 학교 서열 1위이자 A3의 리더 오남주(김영대 분)와 러브라인을 만들어간다고 해 마치 순정만화 속 여주인공을 연상케 한다.

한편 '어하루'는 '신입사관 구해령' 후속으로 오는 10월 2일 오후 8시 55분에 첫 방송할 예정이다.

/chojw00_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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