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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윤시윤, 첫 회 포승줄 이송 실제일까?
파이낸셜뉴스 | 2019-12-10 08:42:04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파이낸셜뉴스] ‘싸이코패스 다이어리’가 궁금증을 높이는 핵심 떡밥들로 시청자들의 정주행을 유발하고 있다.

tvN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가 자신이 살인마라는 착각에 빠져 폭주하는 세젤호구 육동식(윤시윤 분)과 진짜 살인마 서인우(박성훈 분), 이들을 턱밑까지 추격해온 경찰 심보경(정인선 분)을 둘러싼 예측불가 스토리를 쫀쫀하게 담아내며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고 있다. 이에 코믹과 스릴을 넘나드는 단짠 전개를 더욱 흥미롭게 만드는 떡밥 3가지를 정리해봤다.

■윤시윤 포승줄 이송, 실제? 상상?

1회, 포승줄에 묶여 이송되던 동식의 모습이 실제인지 상상인지 궁금증이 치솟고 있다.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는 ‘일곱 건 의 연쇄 살인 혐의 일체를 자백한 피의자’라는 소개와 함께 경찰들에게 포박된 동식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이때 그는 “저는 미친 사람이 아니라, 그냥 싸이코패스 살인자입니다”라면서 평소의 모습과 전혀 다른 섬뜩한 미소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후 체포 3개월 전으로 돌아가 세젤호구 동식이 착각 살인마로 재 탄생되는 과정들이 그려지고 있다. 이 가운데 체포된 동식의 모습이 비극적인 앞날의 모습일지, 단지 그의 상상일 뿐일지 혹은 진범을 잡기 위한 코스프레일지 갑론을박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 과연 '착각 살인마' 동식에게 어떤 앞날이 기다리고 있을지, 향후 전개에 관심이 고조된다.

■김명수, 박성훈 보자마자 발작, 두 사람의 관계는?

보경의 아버지 심석구(김명수 분)가 인우를 보자마자 발작 증세를 일으켜 충격을 안겼다. 심석구는 날카로운 촉을 빛내던 강력계 형사였지만 8년 전, 사고로 머리를 다쳐 아이 같은 지능을 갖게 된 인물. 이에 머리를 다친 그날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이 모아졌다.

이 가운데 지난 6회, 인우를 보자마자 온 몸을 사시나무 떨 듯 떨며 발작을 일으킨 심석구와, 그를 보며 싸늘하게 식은 인우의 표정이 손에 땀을 쥐게 했다. 동시에 보경에게 다가서는 인우의 모습이 그려진 바. 8년 전 인우와 심석구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인우가 보경과 어떤 관계를 형성하게 될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박성훈, 父 박정학에 총 겨눴다, 서늘 부자 관계의 향방은?

인우가 자신의 아버지 서충현(박정학 분)에게 총구를 겨눠 등골을 서늘해지게 했다. 혼외자인 인우에게 늘 혹독했던 서충현은 인우가 살인마로 거듭나게 되는 결정적 원인이 되는 인물. 이 가운데 지난 방송에서 서충현은 ‘포식자 살인마’가 매스컴을 타며 범인이 증권가 사람이라는 찌라시까지 돌자, 인우를 향해 “네가 한 짓이냐?”고 추궁해 긴장감을 선사했다.

더욱이 이때 인우는 뒤돌아 앉은 서충현을 향해 사냥 총을 겨누는 모습으로 마른 침을 삼키게 했다. 이에 서충현이 인우의 비밀을 알고 있는 것은 아닐지, 서늘한 부자 관계의 향방에 궁금증이 높아진다.

이처럼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는 회가 거듭될수록 궁금증과 긴장감을 치솟게 만드는 스토리와 떡밥들로 다음 회를 더욱 기대케 만들고 있다. 무엇보다 보경이 '포식자 살인마 사건 전담팀'까지 꾸려 턱밑까지 추격해오자 '착각 살인마' 동식과 '진짜 살인마' 인우는 심리적 압박을 느끼기 시작한 바. 연쇄살인사건으로 얽히고 설킨 동식-보경-인우가 어떤 이야기를 그려갈지, 앞으로의 전개에 귀추가 주목된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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