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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당’ 정세운 “내 색깔 찾아가는 과정…프로듀싱 끊임없이 도전”
파이낸셜뉴스 | 2019-12-11 12:29:05
▲ 사진=미스틱스토리 제공

가수 정세운이 ‘고막 남친’ 타이틀에 맞는 달달한 매력을 발산했다.

B tv ‘스튜디오 음악당(이하 음악당)’ 12회 게스트로 출연한 정세운은 감미로운 목소리와 스윗한 매력으로 사랑받는 대세 싱어송라이돌로, 이날 역시 수준급 기타 연주와 라이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자작곡 ‘Feeling’, ‘오해는 마’부터 커버곡 ‘본능적으로(윤종신)’, ‘Neon(존 메이어)’, ‘여수 밤바다(버스커 버스커)’, ‘Make You Feel My Love(밥 딜런)’까지 완벽 소화하며 고막 남친의 자격을 입증했다.

정세운은 과거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경험을 회상하며 “처음 가수가 되고 싶다고 했을 때 가족들이 반대해 오디션 방송 하루 전날 출연 사실을 알렸다”며 “직접 실력으로 보여주는 게 가장 빠른 설득인 것 같았다”고 전했다.

또 “아직 어린 나이라 음악적 색깔이 확고한 게 더 이상하다고 생각한다”라며 “다양한 것들을 경험해보며 내 색깔을 찾아가는 과정이라 작사, 작곡, 프로듀싱 등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윗한 매력을 검증하기 위해 진행된 즉석 상황극에서는 MC들과 찰떡 케미를 선보이기도 했다.

정세운은 삐친 이모 팬을 연기한 김이나를 차분하고 다정한 목소리로 달래줘 화를 누그러뜨린 한편, 어긋난 팬심을 연기한 배순탁에게는 비난도 수용할 줄 아는 포용력을 보여줘 감탄을 자아냈다. 하지만 김희철이 극성팬을 연기하며 막무가내로 들이대자 정세운은 “와, 진짜 못하겠어요”라며 포기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미스틱스토리와 SKT 플로(FLO)가 함께 만든 고품격 음악 토크쇼인 ‘음악당’은 정세운 편을 마지막으로 챕터 1을 마무리한다. 지금까지 엑소 첸, 윤종신, 김현철, 브라운 아이드 걸스, 선우정아 등 레전드 뮤지션들이 출연해 수준급 라이브 무대와 깊이 있는 음악 토크로 주목받았다.

‘음악당’은 내년 초 더욱 다양한 게스트와 함께 챕터 2로 돌아온다. 그전까지 챕터 1의 모든 라이브 무대 영상만 모아 재방송할 계획이다.

/byh_star@fnnews.com 백융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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