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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슬의 '유산슬라면' 첫 손님은 방송인 장성규
파이낸셜뉴스 | 2020-01-11 22:17:06
[파이낸셜뉴스]





'놀면 뭐하니?' 유산슬이 또 바쁜 도전을 이어갔다.

11일 오후 6시30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소속사 MBC와 소속사 대표 김태호 PD와 수익금을 정산하는 유산슬의 모습이 방송됐다.

김 PD는 "공식 활동은 '2019 MBC 연예대상'까지다. 지난해 12월29일까지 109일동안 수익금을 말씀드리겠다"고 말했고 유산슬은 "그래도 한 몇 백은 되지 않을까"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수익금은 KBS 1TV '아침마당' 30만원, MBC '순천 가요베스트' 30만원, SBS '영재발굴단' 30만원으로 집계됐다.

유산슬은 "30이요?"라며 약간 실망한 기색을 내비치다 "신인이니까"라고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그런데데 순천 다녀온 건 짜사이 짜투리 형님과 먹고 기름값 빼면 적자인데?"라고 말했다.

유산슬은 "유산슬이 소속사의 첫 아티스트로 기틀 잡게 해줬지만 수익성이 높지 않다"고 말했고, 김PD는 "MD 상품 판매 수입이 있다. 달력이 6만부 판매됐다. 총 매출 4억 2000만원"이라며 "수익금 전액 기부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PD는 "유산슬에게도 휴식시간 드려야 할 것 같다. BTS가 2달 쉬었더라"고 말했고, 유산슬은 "편한 친구들과 가면 좋다"고 반겼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유산슬의 2집 계획도 공개됐다.

김태호 PD는 "나는 원치 않은데 시대가 원하는 것이 있다. 내가 원해서 영웅 되는 게 아니다. 환경이 원해서다. 시대가 만든 것"이라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유플래쉬' 특집의 유고스타가 글래스톤베리와 같은 음악 페스티벌에 참가할 가능성이 그려지기도 했다.

유산슬은 '사랑의 재개발' 수록곡 선정에 도움을 준 노래교실 현장도 찾았다.

'놀면 뭐하니?' 말미, 새로운 미션이 주어졌다. 김태호 PD는 직접 유재석의 집 앞을 찾아갔고, '신년맞이 대박 레이스' 미션을 건넸다. 유재석은 "오랜만에 추격전 하는구나?"라며 반겼고, 지정된 주소로 향했다.

그곳에는 "새해부터 열심히 뛴 당신에게 드리는 특별한 선물. 인생라면집 운영권을 드린다"는 미션이 적힌 종이가 기다리고 있었다.

'인생라면' 운영이 시작됐다. 유재석이 라면집 운영 준비를 하고 있을 때 낯익은 얼굴의 여성이 등장했다. 중식 대가 여경래 셰프의 수제자 박은영 셰프였다. 박은영 셰프는 유재석에게 '유산슬 라면' 조리법을 전수했다.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일품인 '유산슬 라면'이 완성됐다. "이건 중식 아니냐"고 했던 유재석도 유산슬 라면을 맛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인간적으로 너무 맛있다"고 재차 말한 유재석. 이내 유재석은 장사에 남다른 의욕을 보이며 능동적으로 변화된 모습을 보였다. 그는 "내 의사는 아니지만 상황이 돌아가면 해야 한다"고 해명했다. 이때 누군가 등장했다. "아하하하하" 웃음 소리가 들렸다. 첫 손님은 방송인 장성규였다.

ck7024@fnnews.com 홍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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