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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남산의 부장들' 개봉 첫날 1위.. 설 연휴 강타하나
파이낸셜뉴스 | 2020-01-24 12:11:05


[파이낸셜뉴스] 영화 '남산의 부장들'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남산의 부장들'은 개봉 첫날인 지난 22일 1363개 스크린에서 25만779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25만2114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남산의 부장들'은 1979년, 제2의 권력자라 불리던 중앙정보부장(이병헌)이 대한민국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이기 전 40일 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내부자들' '마약왕'을 연출한 우민호 감독의 신작이다. 1979년 10월 26일, 중앙정보부장 김규평(이병헌)이 대한민국 대통령을 암살한다. 이 사건의 40일전, 미국에서는 전 중앙정보부장 박용각(곽도원)이 청문회를 통해 전 세계에 정권의 실체를 고발하며 파란을 일으킨다. 그를 막기 위해 중앙정보부장 김규평과 경호실장 곽상천(이희준)이 나서고, 대통령 주변에는 충성 세력과 반대 세력들이 뒤섞이기 시작한다.

'남산의 부장들'은 설 연휴 대전이라 할 수 있는 쟁쟁한 경쟁 시장에서 동시기 개봉작들을 모두 제치고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무엇보다 전체 박스오피스 1위 등극과 함께 50%에 육박하는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설 연휴 내내 거센 관객 몰이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

한편 '남산의 부장들'의 뒤를 이어 '히트맨'은 이날 943개 스크린에서 8만135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9만6931명을 달성, 박스오피스 2위에 안착했다. 히트맨은 최원섭 감독의 코미디 액션 영화다. 권상우, 정준호, 황우슬혜가 주연을 맡는다. 지난 22일 개봉했다.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비밀 프로젝트 방패연 출신 전설의 암살요원 '준'이 국정원과 테러리스트의 더블 타깃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준의 웹툰은 예상치 않게 하루아침에 초대박이 난다. 웹툰 작가가 된 전설의 암살요원 준의 본능이 깨어나면서 어마어마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3위는 '미스터주: 사라진 VIP'로 이날 647개 스크린에서 5만1431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는 4만5094명으로 집계됐다.

happyny777@fnnews.com 김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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