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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코레일인재개발원 방역강화”
파이낸셜뉴스 | 2020-03-27 02:05:06
의왕시의회 코로나19 관련 업무추진 상황보고회. 사진제공=의왕시의회


[의왕=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의왕시의회는 25일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비상대책회의를 시청 소회의실에서 개최하고 코로나19 임시검사시설로 지정된 코레일인재개발원 관리,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방안 등을 놓고 합동대책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비상대책회의에는 차정숙 의왕시 부시장도 참석했다.

코로나19 임시검사시설로 지정된 코레일인재개발원 관리,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방안 등을 놓고 합동대책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유럽에서 입국하는 무증상 교민의 검체 채취를 위해 임시검사시설로 지정된 코레일인재개발원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전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나, 부곡동 주거밀집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만큼 격리시설 주변에 대한 방호와 경계, 주민과 접촉 차단 등 철저한 방역관리를 요청하기로 했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대해선 시민이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SNS 등 온라인 홍보와 함께 동별 현수막 등을 통해 홍보하고, 집중관리 사업장인 PC방과 노래연습장, 종교시설, 실내 체육시설, 요양원은 방역지침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4월5일까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특히 의왕시가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을 위해 추경예산 편성 전 코로나19 긴급 대응사업, 생활지원비 지원사업 등 총 4억5000만원을 긴급 지원한 내역을 보고받았다.

이에 대해 윤미근 의왕시의회 의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시민 일상이 무너지고 지역경제가 심각한 위기로 빠져들고 있다”며 “지원사각지대에 놓인 소상공인, 저소득층 등에 대한 특단의 지원방안을 추가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 모두가 코로나 19 감염예방을 위해 노력했지만 안타깝게도 의왕에도 확진자가 발생해 시민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시민이 행복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집행부와 적극 협력해 코로나19 사태가 하루빨리 진정 국면에 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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