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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 "선한 영향력"에 취한 광고계 "함박웃음"
프라임경제 | 2020-05-15 16:09:24
[프라임경제] "기약 없이 떠나버린 나의 사랑 리베카 조각처럼 남아있어 내 가슴속에 그리움도 원망도 아름답긴 하지만 너의 진실을 모르는 채 돌아설 수는 없어." = 리베카 노래 가사 中

온라인 탑골공원을 달구며 시대를 앞서간 가수로 평가받는 가수 양준일 효과가 광고계에서도 뜨겁다.

양준일은 지난 1991년 '리베카'라는 곡을 발표하면서 가요계에 데뷔한 미국 교포 출신 가수다. 가수 양준일은 '온라인 탑골공원'이라고 불리는 유튜브에서 90년대 영상들이 다시 올라오며 '90년대 GD'로 불리기 시작했다.

지난해 출연한 JTBC 슈가맨 시즌3 방송에서 시즌 자체 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등 '양준일 파워'를 보여주기도 했다.


세대를 초월한 인기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40대 이상 여성층으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양준일은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양준일은 최근 롯데홈쇼핑과 광고 계약을 체결하고 유료회원제 서비스 엘클럽(L.CLUB) 생애 첫 CF를 촬영했다.

앞서 롯데홈쇼핑 페이스북을 통해 양준일의 광고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양준일은 히트곡 '리베카'를 개사해 1991년 데뷔 당시 패션과 안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였다. 특히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여전히 눈부신 비주얼과 화려한 춤 실력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촬영이 성사된 홈쇼핑 외에도 주류, 화장품, 의류, 전자기기 등 각종 다양한 업계에서 광고 문의가 물밀듯 쏟아지고 있다는 후문.

또한, 양준일이 V2라는 그룹을 결성해 발매한 '판타지'(Fantasy)는 네파 CF광고 음악으로 삽입,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양준일은 피자헛, 베로카, 시원스쿨펜 등의 광고를 촬영하며 대세 가수임을 입증하고 잇다.

막강한 티켓 파워도 입증했다.

지난해 12월, 위엔터테인먼트는 양준일의 공식 팬미팅 '양준일의 선물' 티켓을 하나티켓을 통해 단독 오픈했다. 좌석은 오픈 동시 전석 매진의 기염을 토했다.

광고업계 관계자는 "양준일은 탑골GD로 불리며 1020세대를 넘어 5060세대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특히 경제력과 여유로움을 가진 소비층을 지지기반으로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부분도 광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양준일은 1991년 데뷔해 히트곡 '가나다라마바사' 'Dance with me 아가씨' '리베카' 등의 히트곡을 남겼고 '슈가맨3'을 통해 리베카가 재조명돼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추민선 기자 cms@newsprime.co.kr <저작권자(c)프라임경제(www.newsprime.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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