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종평균에 비해서 변동폭 대비 수익률은 긍정적 - 관련종목들도 하락 우위, 종이목재업종 -0.11% - 외국인과 개인은 순매도, 기관은 순매수(한달누적) -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22%로 적정수준 - 기관투자자의 거래참여 높아, 거래비중 37.79% - 투심과 거래량은 약세, 현재주가는 보통 - 주요 매물구간인 34,800원선이 지지대로 작용.
업종평균에 비해서 변동폭 대비 수익률은 긍정적
2일 오전 11시25분 현재 전일대비 1.9% 하락하면서 38,650원을 기록하고 있는 아세아제지는 지난 1개월간 0.13% 상승했다. 같은 기간동안 변동성의 크기를 말해주는 표준편차는 1.1%를 기록했다. 이는 종이목재 업종내에서 주요종목들과 비교해볼 때 아세아제지의 월간 주가수익률은 상당히 높았지만 변동성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는 뜻이다. 최근 1개월을 기준으로 아세아제지의 위험을 고려한 수익률은 0.1을 기록했는데, 변동성이 낮은 상태에서 주가흐름은 양호했기 때문에 위험대비 수익률은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또한 종이목재업종의 위험대비수익률 -7.8보다도 높았기 때문에 업종대비 성과도 긍정적이라고 할 수 있다. 다음으로 업종과 시장을 비교해보면 아세아제지가 속해 있는 종이목재업종은 코스피지수보다 변동성과 등락률이 모두 높은 모습이다. 업종등락률이 마이너스지만 시장보다는 탄력이 있고, 흐름도 좋다.
위험
수익율
위험대비 수익율
순위
%
순위
%
순위
영풍제지
1위
4.3%
5위
-14.0%
3위
-3.2
무림P&P
2위
2.1%
4위
-7.1%
4위
-3.3
한솔제지
3위
1.4%
3위
-6.1%
5위
-4.3
아세아제지
4위
1.1%
2위
0.1%
2위
0.1
신대양제지
5위
0.3%
1위
1.3%
1위
4.3
코스피
-
0.9%
-
-9.6%
-
-10.6
종이목재
-
1.0%
-
-7.1%
-
-7.8
관련종목들도 하락 우위, 종이목재업종 -0.11%
이 시각 현재 관련종목들 중에서는 하락종목 수가 더 많은 가운데 종이목재업종은 0.11% 하락하고 있다.
영풍제지
13,200원 ▲900(+7.32%)
한솔제지
13,100원 ▼150(-1.13%)
무림P&P
4,290원 ▼60(-1.38%)
신대양제지
85,800원 ▼200(-0.23%)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22%로 적정수준 최근 한달간 아세아제지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0.22%로 집계됐다. 그리고 동기간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인 일평균 주가변동률을 4.29%를 나타내고 있다.
기관투자자의 거래참여 높아, 거래비중 37.79% 최근 한달간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개인이 45.32%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기관이 37.79%를 보였으며 외국인은 13.62%를 나타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개인 비중이 53.86%로 가장 높았고, 기관이 27.01%로 그 뒤를 이었다. 외국인은 12.9%를 나타냈다.
투자주체별 누적순매수
투자주체별 매매비중
*기관과 외국인을 제외한 개인 및 기타법인 등의 주체는 모두 개인으로 간주하였음
투심과 거래량은 약세, 현재주가는 보통
현주가를 최근의 주가변화폭을 기준으로 본다면 특정 방향으로의 추세는 확인되지 않고, 거래량 지표로 볼 때는 상승에 필요한 에너지가 부족한 상황이며 실리적인 측면에서는 약세흐름에 투자자들은 불안감을 느끼고 있고 이동평균선들의 배열도를 분석을 해보면 중기적으로는 상승패턴, 단기적으로는 하락패턴이다.
침체
약세
보통
강세
과열
주가
거래량
투자심리
주요 매물구간인 34,800원선이 지지대로 작용.
최근 세달동안의 매물대 분포를 살펴보면, 현주가 아래로 34,800원대의 대형매물대가 눈에 뜨이고, 이중에서 34,800원대는 전체 거래의 17.5%선으로 가격대에서 뚜렷하게 크게 발생한 것은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거래규모가 큰 구간이 되고 향후 주가가 조정받을때 수급적인 강력한 지지대가 될 가능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고, 그리고 31,550원대의 매물대 또한 규모가 약하기는하지만 향후 주가조정시에 지지매물대로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주가가 단기적인 조정을 받고있는 현재 상황에서는, 제1매물대인 34,800원대의 지지가능성에 보다 더 큰 비중을 두는 시각이 합리적이고, 아직은 제1매물가격대까지는 거리가 꽤 남아있고, 당분간 물량적인 부담이 없기 때문에 추가상승시에 큰 걸림돌은 없을듯 하고, 34,800원대의 지지대 역할은 좀더 기다릴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