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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앤포인트

[종목현미경]에스엘_주요 매물구간인 19,650원선이 지지대로 작용.
타임앤포인트 | 2022-01-28 14:02:11
- 관련종목들 상승 우세, 운수장비업종 +1.96%
- 증권사 목표주가 42,000원, 현재주가 대비 62% 추가 상승여력
- 외국인과 기관은 순매도, 개인은 순매수(한달누적)
-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16%로 적정수준
- 거래비중 기관 18.52%, 외국인 26.4%
- 주가와 투자심리는 약세, 거래량은 침체
- 주요 매물구간인 19,650원선이 지지대로 작용.

관련종목들 상승 우세, 운수장비업종 +1.96%
이 시각 현재 관련종목들도 상승이 우세한 가운데 운수장비업종은 1.96% 상승중이다.
명신산업
23,850원 ▲150(+0.63%) 쌍용차
2,770원 0 (0.00%)
일진하이솔루스
39,200원 ▲150(+0.38%) SNT모티브
43,250원 ▲1600(+3.84%)

증권사 목표주가 42,000원, 현재주가 대비 62% 추가 상승여력
최근 한달간 제시된 증권사 투자의견을 종합해보면 에스엘의 평균 목표주가는 42,000원이다. 현재 주가는 25,850원으로 16,150원(62%)까지 추가상승 여력이 존재한다.

증권사 투자의견을 보면 한화투자증권의 박준호 에널리스트가 " 4Q21 Preivew: 가려진 ASP 상승 효과 . 올해에는 빛을 볼 것. , 예상보다 수익성 개선 속도가 더디지만, ①LED헤드램프 침투율 확대에 따른 구조적 ASP 상승, ②북미지역 램프 공급차종 증가 등 이익 성장의 근거는 유효함. 또한 1H22 중 HMG의 미국 현지 투자 관련 세부사항이 공개될 전망인데, 에스엘은 역내 헤드램프 솔벤더이기 때문에 HMG Capa 증설에 따른 수혜 가능성이 있음. 반면 `22년 예상실적 기준 PER은 7.2배에 불과해, 이익 성장 스토리와 아이템의 매력도 반영을 통한 Valuation re-rating이 기대됨. …" (이)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에 목표주가: 42,000원을 제시했다.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16%로 적정수준
최근 한달간 에스엘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0.16%로 집계됐다. 그리고 동기간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인 일평균 주가변동률을 5.6%를 나타내고 있다.

거래비중 기관 18.52%, 외국인 26.4%
최근 한달간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개인이 54.09%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외국인이 26.4%를 보였으며 기관은 18.52%를 나타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개인 비중이 49.34%로 가장 높았고, 외국인이 28.27%로 그 뒤를 이었다. 기관은 20.85%를 나타냈다.

투자주체별 누적순매수투자주체별 매매비중
*기관과 외국인을 제외한 개인 및 기타법인 등의 주체는 모두 개인으로 간주하였음

주가와 투자심리는 약세, 거래량은 침체
현주가를 최근의 주가변화폭을 기준으로 본다면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큰 특징을 보이고 있고, 거래량 지표로 볼 때는 침체국면에 머물러 있다. 실리적인 측면에서는 약세흐름에 투자자들은 불안감을 느끼고 있고 이동평균선들의 배열도를 분석을 해보면 단기, 중기, 장기 이동평균선이 역배열을 이루고 있는 전형적인 약세국면에 머물러 있다.
    침체 약세 보통 강세 과열 
   주가
   거래량
   투자심리

주요 매물구간인 19,650원선이 지지대로 작용.
최근 세달동안의 매물대 분포를 살펴보면, 현주가 아래로 19,650원대의 대형매물대가 눈에 뜨이고, 이중에서 19,650원대는 전체 거래의 21.2%선으로 매매가 이가격대에서 비교적 크게 발생한 구간이라서 향후 주가가 조정받을때 수급적인 강력한 지지대가 될 가능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고, 그리고 20,150원대의 매물대 또한 규모가 약하기는하지만 향후 주가조정시에 지지매물대로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주가가 단기적인 조정을 받고있는 현재 상황에서는, 제2매물대인 20,150원대의 지지가능성에 보다 더 큰 비중을 두는 시각이 합리적이고, 아직은 제2매물가격대까지는 거리가 꽤 남아있고, 당분간 물량적인 부담이 없기 때문에 추가상승시에 큰 걸림돌은 없을듯 하고, 20,150원대의 지지대 역할은 좀더 기다릴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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