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부광약품

1960년 설립된 국내 대표적인 중견 의약품 제조업 기업. 레보비르, 레가론 등 간질환 치료제, 덱시드, 치옥타시드와 같은 당뇨병 합병증 치료제를 비롯하여 로나센, 익셀, 오르필 등의 신경정신과 질병 치료제, 그리고 아젭틴과 액시마와 같은 호흡기 분야 치료제 등 100여 종의 의약품을 생산·판매하고 있음,

국내 최초 GMP 공장을 설립, 세계적 규격에 맞는 GMP 공장을 신축하여 가동하고 있으며, 간판 제품으로는 변비약 아락실과 부광탁스, 시린메드 등의 기능성 치약이 있음.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 개발에 가장 빠르게 속도를 내면서 수혜주로 대두. 대표적인 기존 보유 의약품 항바이러스제 레보비르가 코로나19 치료 가능성 확인됨. 레보비르는 글로벌 제약사 애브비가 개발한 HIV 치료제인 칼레트라와 유사한 결과를 보이면서 유력 치료제로 부각됨. 빠른 특허 출원 진행을 통해 코로나19 치료 효과를 확인하는 임상 절차 개시

기존 치료제의 경우 안전성, 독성 등 검증이 완료된 상황이기 때문에 기간이 단축될 수 있음. 정부정책 및 국내외 코로나 확산 속도에 따라 빠르면 임상2상부터 시작하는 패스트트랙을 탈 가능성도 높음.

매매전략

매수가 : 17200

목표가 : 18800

손절가 : 16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