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주요뉴스

[속보] '4차 유행 경고등' 코로나19 어제 542명 신규확진
한국경제 | 2021-04-13 10:06:36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급증해 4차 대유행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이틀째 연속 500명대 신규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이에 정부는 심각성을 인지하고 방역 보완대책을 마련했다. 전날 문재인 대통령
이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 점검 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코로나19 확
산세에 대해 "자칫 방심하다가는 폭발적 대유행으로 번질 수도 있는 아슬
아슬한 국면"이라며 우려를 표한 것에 따른 조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3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542명 증가했다. 이로써 총 확진자는 11만688명에 달한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
(587명)보다는 45명 줄었지만 500명대 확진이 이틀 연속 이어지는 상황이다. &
#39;4차 유행'의 초기 단계로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달 7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668명&rarr
;700명→671명→677명→614명→587명→542명이다. 최근 1
주간 하루 평균 637명꼴로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단
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 기준(607명)보다 9명 늘
어난 616명에 달했다. 거리두기 2.5단계(전국 400∼500명 이상 등) 기준은
이미 웃돌았다.

안혜원 기자 anhw@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com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