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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文, 靑비서관 일감몰아주기·與 출신 마사회장 폭언 감찰 지시
한국경제 | 2021-04-14 11:51:24
문재인 대통령이 자신이 창업한 회사에 일감몰아주기를 한 의혹이 제기된 전효
관 청와대 문화비서관과 폭언 논란이 불거진 김우남 한국마사회장에 대한 감찰
을 지시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14일 "문 대통령은 즉시 감찰을 실시해 사실관계
를 철저히 확인하고 신속하고 단호한 조치를 취하라고 민정수석에게 지시했다&
quot;고 밝혔다.

앞서 이태규 국민의당 의원이 공개한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전 비서관이 2004년
설립한 T사는 2014∼2018년 전 비서관이 서울시 혁신기획관을 지내는 동안
총 51억원 규모의 서울시 사업 12건을 수주했다. T사는 전 비서관이 서울시에
들어가기 전에는 총 사업 수주액이 3건에 800만∼4000만원대에 불과했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출신인 김우남 마사회장은 측근 채용 지시를 거부한 직
원들에게 폭언을 퍼부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마사회 노동조합에 따르면 김 회
장은 자신의 측근을 마사회 간부로 채용하려다 이를 만류한 직원에게 욕설을 했
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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