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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K-컨벤션" 공모에 엑스코 낙점... 4년간 최대 6억 원 지원받는다!
에이빙 | 2026-05-14 16:31:55
대구 엑스코(EXCO) 전경 모습. | 제공-엑스코
대구 엑스코(EXCO) 전경 모습. | 제공-엑스코

대구 엑스코(EXCO)가 기획한 '제1회 국제여과컨퍼런스(International Filtration Conference 2026)'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글로벌 K-컨벤션 육성사업'의 신규 지원 대상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공모는 주제의 매력도, 글로벌 성장 가능성, 행사 운영 역량 및 사회적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8개의 국제회의를 선정했다. '국제여과컨퍼런스'는 이 중 '지역 시그니처' 부문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에 따라 향후 4년간 최대 6억 원의 국비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오는 2026년 첫선을 보일 예정인 이번 컨퍼런스는 '스마트 제조와 지속 가능 환경을 위한 첨단 여과 기술'을 주제로 한다. 단순한 기술 교류의 장을 넘어 연구와 실증, 산업 적용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글로벌 플랫폼 구축을 지향한다. 엑스코는 이를 통해 본 컨퍼런스를 아시아 여과 산업의 핵심 전초기지로 정착시키겠다는 복안이다.

엑스코가 이번 공모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던 배경에는 물·환경 분야의 독보적인 국제회의 개최 이력이 있다. 엑스코는 ▲2013년 세계에너지총회 ▲2015년 세계물포럼 ▲2021년 세계물총회 ▲2022년 세계가스총회 등을 잇달아 성공시키며 탄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증명해왔다.

특히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등 대구 지역의 인프라와 연계한 실증 시설 견학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 구성이 심사 과정에서 결정적인 가점 요인으로 작용했다.

전춘우 엑스코 대표이사는 "이번 선정은 대구를 물·환경·여과 기술 분야의 글로벌 협력 허브로 육성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마이스 산업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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