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빙 | 2026-05-15 10:32:34

워터뱅크(주)(Water Bank co.,kr / 대표 윤재근 / ?Yun jae geun)는 오는 5월 20일(수)부터 22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 A홀에서 개최되는 'ENVEX 2026(제47회 국제환경산업기술 & 그린에너지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가정 내 버려지는 물을 재활용하는 절수 기술을 선보이며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워터뱅크주식회사는 기후위기 대응에 기여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국내외 시장에 접목하고자 설립된 기업이다. 국내 연간 상수도 급수량은 6,795백만톤에 달하며, 국민 1인당 하루 물 사용량은 304L로 높은 수준이다. 특히 전체 생산량 중 62.5%가 가정에서 사용되는 점에 주목해 가정 중심의 절수 방안을 연구해왔다.
이번 전시회에 주력으로 선보일 제품은 가정과 공공장소에서 버려지는 물을 회수해 재활용하는 물 절감 솔루션이다. 보일러를 거친 온수가 일정 시간 사용되지 않으면 차가워지며, 다시 온수를 사용하기 전까지 약 6~9L의 물이 배수구로 버려진다. 이 물을 회수해 재사용하는 기술이 첫 번째 핵심 전시 기술이다.
특히 해당 기술은 가정 내 구조 변경이나 인테리어 공사 없이 적용할 수 있는 점이 경쟁력이다. 별도의 대규모 설비 투자 없이 기존 환경에서 버려지는 물을 변기 세정수나 청소용수, 세탁용수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사용자는 별다른 불편 없이 일상 속에서 절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다.
또한 세면대에서 낭비되는 물을 재활용하는 기술과 샤워부스 내에서 버려지는 물을 회수하는 기술도 함께 공개한다. 이들 기술은 최근 수년간 조사와 검증 테스트를 거쳐 개발됐으며, 전시룸과 실제 주거 공간에 설치해 반복적인 실증을 진행해왔다. 관련 메인 특허 1건은 등록을 완료했고 PCT 출원도 마친 상태다.

이외에도 다른 두 가지 기술에 대해서는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회사는 해당 기술이 국민 1인당 물 사용량 304L 중 약 100L 절감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워터뱅크는 이번 전시를 통해 정부, 지자체, 환경 관련 부처에 기술을 소개하고 전국 보급의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단순한 캠페인이나 구호를 넘어 실질적인 생활 속 절수 실천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전 국민이 물 절약에 동참하는 전환점을 만들겠다는 메시지를 전할 방침이다.
윤재근 대표는 자신을 물 부족에 대한 해법을 제시할 수 있는 사명자로 소개하며, 이번 기술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 에너지 절감에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물이 미래 국가 경쟁력의 핵심 요소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정 중심의 절수 기술이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물 부족이 심한 국가로의 해외 진출도 희망하고 있다.
이어 윤 대표는 "당사의 기술은 전혀 다른 각도에서 물을 절약하는 솔루션이며, 누구나 쉽게 실현할 수 있고 사용자는 불편함 없이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유사 기술이 시장에 나와 있지 않고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는 점을 차별점으로 들었다. 보급 주체는 정부나 지자체가 되어야 한다고 보고 있으며, 전시회 종료 후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ENVEX 2026(제47회 국제환경산업기술 & 그린에너지전)은 1979년 국내 최초로 개최된 환경산업·탄소중립 기술 전문 전시회로, UFI(국제전시협회) 및 산업통상자원부 국제전시회 인증을 획득한 글로벌 전시다. 재참가 기업 비율 75%, 4회 이상 참가 기업 비율 45%에 달하는 등 참가기업이 인정한 신뢰도 높은 전시회로, 환경정책·탄소중립 세미나 등 부대행사와 함께 매년 4만여 명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환경산업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ENVEX 2026' 뉴스 특별 페이지 바로 가기
*AVING News는 편집 시 AI도구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