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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의 한계 지우고 창작 스펙트럼 넓힌 캐논코리아, "KOBA 2026"서 차세대 영상 솔루션 대거 공개!
에이빙 | 2026-05-15 21:39:29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KOBA 2026)에 마련된? 캐논 코리아 부스 전경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KOBA 2026)에 마련된? 캐논 코리아 부스 전경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토탈 이미징 솔루션 기업 캐논코리아(대표이사 박정우)가 지난 5월 12일(화)부터 15일(금)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제34회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KOBA 2026)'에 참가했다.

올해 KOBA 2026은 'AI-Powered Media Era'를 주제로 AI를 통해 새 국면으로 진입한 방송·미디어 시장의 변화와 활용 사례를 집중 조명했다. 캐논코리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ALMIGHTY to INFINITE'를 주제로 성능의 한계를 지우고 창작의 스펙트럼을 무한히 넓힌다는 청사진을 제시하며 역대급 규모의 부스를 Hall C에 마련해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캐논코리아 부스에서 가장 눈길을 끈 곳은 실제 토크쇼 세트장처럼 꾸며진 'MCO(Multi Camera Orchestration) 스튜디오'였다. 관람객들은 단 한 명의 작업자가 여러 대의 PTZ(Pan-Tilt-Zoom) 카메라를 동시에 정밀하게 운용할 수 있는 MCO 솔루션을 통해 효율적인 차세대 워크플로우를 직접 경험했다.

차세대 제작 트렌드인 '캐논 버추얼 프로덕션 시스템(Canon Virtual Production System)'도 베일을 벗었다. 이 시스템은 외부 렌즈 인코더나 별도의 데이터 처리 서버 없이, 이더넷(Ethernet) 케이블 하나만으로 캐논 카메라와 RF렌즈의 정밀한 메타데이터를 추출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촬영 영상과 가상 공간이 완벽히 동기화된 이질감 없는 자연스러운 CG 합성 영상을 효율적으로 구현해 내며 주목을 받았다.

하이엔드 프로덕션을 위한 전문 장비부터 일상 크리에이터를 위한 카메라까지 캐논의 진화된 영상 중심 라인업도 한자리에 모였다.

가장 먼저 '프로 제품 체험존'에는 지난해 11월 출시된 풀프레임 시네마 카메라 'EOS C50'과 출시 예정 신제품인 PTZ 카메라 'CR-N400', 'CR-N350'의 체험 공간이 조성됐다. 이곳에서는 방송 관계자와 전문 촬영 감독을 위한 다양한 시네마 라인업, 캠코더, 컨트롤러 등이 전시됐으며, 현장 전문가들이 상주하며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했다.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KOBA 2026)에 마련된? 캐논 코리아 부스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KOBA 2026)에 마련된? 캐논 코리아 부스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브이로그와 숏폼 영상에 특화된 제품을 선보인 'V 시리즈 체험존'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해당 존에서는 'PowerShot V1'과 'EOS R50 V'를 비롯해 고성능 미러리스 카메라인 'EOS R6 Mark III', 'EOS R5 Mark II' 등 캐논 EOS R 시리즈의 주요 주력 라인업이 대거 출품돼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또한 '롱 줌 렌즈 체험존'에서는 필드 줌렌즈와 시네 서보 렌즈를 방송용 카메라와 조합해 전시했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독보적인 광학 기술이 집약된 캐논만의 압도적인 해상력을 육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외에도 캐논의 독자적인 'Dual Pixel CMOS AF' 기술을 활용해 1회 촬영만으로 고품질 3D 모델을 자동 생성하는 소프트웨어 '듀얼 픽셀(Dual Pixel) 3D'와 차세대 영상 편집 솔루션 '버티고(VVERTIGO)' 등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영상 솔루션이 함께 소개됐다. 관람객들은 부스에서 주요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전문 상담을 통해 제품 구매까지 진행했다.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KOBA 2026은 캐논이 추구하는 무한한 창작의 가능성을 신제품과 솔루션을 통해 증명하는 자리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캐논코리아는 창작자들이 꿈꾸는 모든 상상을 현실화할 수 있는 최상의 이미징 기술력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토탈 이미징 솔루션 기업으로서 방송 영상 산업의 발전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34회를 맞이한 KOBA 2026은 'AI가 깨우는 미디어 시대'를 주제로 방송 장비부터 AI 기반 편집 워크플로까지 최신 기술을 망라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이앤엑스와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며 지난 15일까지 코엑스 전시장에서 진행됐다.

→ '제34회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 뉴스 특별 페이지 바로 가기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KOBA 2026)에 마련된? 캐논 코리아 부스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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