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드론 부대 "러시아 본토 비행장 등 기반시설 타격"
한국경제 | 2025-08-02 19:50:13
한국경제 | 2025-08-02 19:50:13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본토 정유시설과 군용 비행장 등 주요 기반 시설을 타격
했다고 주장했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군 무인체계군(USF)은 텔레그램
성명에서 "모스크바 남동쪽 약 180㎞ 떨어진 류잔에 위치한 정유소를 타
격해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크라이나 북동부와 국경을 접한 러시아 보로네시의 석유 저장 시
설도 타격 대상에 포함됐다"고 했다. USF는 장거리 공격을 포함한 드론 전
력 운용에 특화된 부대로 알려졌다.
우크라이나 보안국(SBU)은 또 자국 드론이 프리모르스코-아흐타르스크 군용 비
행장과 러시아 군수 기업에 전자 부품을 공급하는 펜자 공장도 타격했다고 주장
했다.
타격 대상이 된 비행장은 우크라이나를 노린 장거리 드론 공격 발진 기지로 활
용돼 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세계 최초 대규모 드론 전쟁으로 평가되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양국은
드론 격추전을 벌이고 있다.
러시아 국방부는 일일 군사 보고를 통해 전날 밤사이 자국 방공 부대가 우크라
이나 드론 338대를 격추했다고 발표했다. 우크라이나 공군은 같은 기간 러시아
가 발사한 드론 53대 중 45대를 격추했다고 밝혔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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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39H20250802.195528S;U;20250802;20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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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서 기름 넣던 람보르기니에 불…운전자·주유소 직원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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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의 한 주유소에서 고가의 자동차가 주유를 하던 중 불이 나 2명이 다
쳤다.
2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54분께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주유
소에서 주유를 하던 람보르기니 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차 주유구에 불이 붙
으면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불로 50대 운전자와 40대 주유소 직원이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 차 소유주는 기업인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장비 26대와 인원 85명을 투입했다. 이후 화재가 발생한 지 약 30
분 만인 같은 날 오후 9시21분에 불을 껐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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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고 주장했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군 무인체계군(USF)은 텔레그램
성명에서 "모스크바 남동쪽 약 180㎞ 떨어진 류잔에 위치한 정유소를 타
격해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크라이나 북동부와 국경을 접한 러시아 보로네시의 석유 저장 시
설도 타격 대상에 포함됐다"고 했다. USF는 장거리 공격을 포함한 드론 전
력 운용에 특화된 부대로 알려졌다.
우크라이나 보안국(SBU)은 또 자국 드론이 프리모르스코-아흐타르스크 군용 비
행장과 러시아 군수 기업에 전자 부품을 공급하는 펜자 공장도 타격했다고 주장
했다.
타격 대상이 된 비행장은 우크라이나를 노린 장거리 드론 공격 발진 기지로 활
용돼 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세계 최초 대규모 드론 전쟁으로 평가되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양국은
드론 격추전을 벌이고 있다.
러시아 국방부는 일일 군사 보고를 통해 전날 밤사이 자국 방공 부대가 우크라
이나 드론 338대를 격추했다고 발표했다. 우크라이나 공군은 같은 기간 러시아
가 발사한 드론 53대 중 45대를 격추했다고 밝혔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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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서 기름 넣던 람보르기니에 불…운전자·주유소 직원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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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의 한 주유소에서 고가의 자동차가 주유를 하던 중 불이 나 2명이 다
쳤다.
2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54분께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주유
소에서 주유를 하던 람보르기니 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차 주유구에 불이 붙
으면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불로 50대 운전자와 40대 주유소 직원이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 차 소유주는 기업인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장비 26대와 인원 85명을 투입했다. 이후 화재가 발생한 지 약 30
분 만인 같은 날 오후 9시21분에 불을 껐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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