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뉴스속보

현대차, 450억 투자해 美 현지서 안전도 평가 강화
이투데이 | 2020-11-29 09:39:06
[이투데이] 김준형 기자(junior@etoday.co.kr)



현대자동차가 미국 고속도로 교통안전협의회(NHTSA)와 엔진결함 조사에 합의했다. 나아가 안전도 테스트 강화를 위한 현지에 별도의 시험장 건설도 추진한다.

27일(현지시간) 현대차 북미권역본부는 세타2 엔진의 리콜과 관련해 NHTSA 조사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현대차는 세타2 엔진을 얹은 2011~2014년형 쏘나타와 2013~2014년형 싼타페를 대상으로 각각 2015년과 2017년에 엔진 리콜 등을 추진한 바 있다. 이번 조사는 앞서 추진된 두 번의 리콜의 시점과 방법, 리콜 범위 등에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차는 이번 합의와 함께 5400만 달러(약 595억 원) 벌금을 내야 한다. 이밖에 리콜의 실효성과 안전운영 등을 위해 4000만 달러(약 450억 원)를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안전 운영에 대한 투자를 확정하고, 미국에 안전 테스트 및 검사 실험실을 건설할 계획이다. 안전 데이터를 분석하고 잠재적인 안전 문제를 식별하기 위한 새로운 IT 시스템 구축이 목표다.

브라이언 라투프 현대차 북미안전국장은 "우리는 미국 교통부ㆍNHTSA와의 협력적인 관계를 중시하며, 잠재적인 안전 문제를 사전에 파악하고 해결하기 위해 기관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기아차 쏘렌토, 英 자동차 권위지 선정 ‘2021 올해의 차’
현대차와 장애인 이동 도운 그린라이트, '2020 서울사회공헌대상'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 4개월 만에 퇴원…대장 게실염 치료 끝내
네이버, 현대차와 손잡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확장 나선다
현대차그룹-네이버 ‘혁신 모빌리티’ 공동구축…"차 안에서 포털 콘텐츠 즐긴다"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rassi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