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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황] 뉴욕, 美인프라 지출안 합의에 상승 마감
프라임경제 | 2021-06-25 08:55:24
[프라임경제] 뉴욕증시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상원 의원들이 사회기반시설(인프라) 지출안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보였다.

24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22.58p(0.95%) 상승한 3만4196.82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4.65p(0.58%) 오른 4266.49,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97.98p(0.69%) 뛴 1만4369.71로 장을 마쳤다.

투자자들은 백악관과 상원 의원들이 인프라 투자 예산안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긍정적으로 반응했다. 법안의 규모는 기존 바이든 행정부가 제안한 수준보다 줄어든 대략 1조 달러 수준으로 신규 투자는 5590억 달러 수준이다.

이는 민주당이 애초 제시한 규모보다 크게 낮아진 것이지만, 양당이 어렵게 합의에 이르렀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풀이된다. 이 법안은 향후 하원과 상원에서 검토가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19일로 끝난 주간의 미국 실업보험청구자수는 전주보다 7000명 줄어든 41만1000명(계절 조정치)을 기록했다. 지난주보다 소폭 감소한 수치긴 하지만,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예상치 38만명에는 미치지 못했다.

5월 내구재 수주 실적은 전월대비 2.3% 증가했다. 이는 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 2.6% 증가를 하회한 수치다. 지난달 내구재 수주는 1.3% 감소에서 0.8% 감소로 수정됐다.

이러한 가운데,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거래일종가대비 0.22달러(0.3%) 상승한 배럴당 73.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8월물 북해산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0.42% 오른 74.81달러로 마감했다.

국제유가는 주요 산유국 회의를 앞두고 오름세를 이어갔다. 이날 원유시장은 증산 우려에도 경제 재개에 따른 수요 회복에 더욱 집중하는 분위기였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0.86% 상승한 1만5589.23,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1.22% 오른 6631.15를 기록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 역시 0.51% 뛴 7109.97로 거래를 마쳤다.

한편,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는 1.14% 상승한 4122.43으로 마감했다.


이수인 기자 lsi@newsprime.co.kr <저작권자(c)프라임경제(www.newsprime.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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