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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말부터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 계획 변함 없어"
프라임경제 | 2021-09-26 14:33:41

[프라임경제] "10월 말이 되면 전 국민 70%가 접종을 완료할 것이다. 그러면 다음 단계로 방역뿐 아니라 일상이 회복되는 단계적 일상 회복으로 갈 수 있을 것이다."

김부겸 국무총리가 26일 오전 대전방송(TJB)·광주방송(KBC)·대구방송(TBC)·강원민방(G1)·부산경남방송(KNN)·전주방송(JTV)·청주방송(CJB)·울산방송(UBC)·제주방송(JIBS) 등 지역민영방송협회와의 특별 대담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내달 말 단계적 일상 회복으로 전환하는 '위드 코로나' 계획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 방역으로 인한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의 고통을 감안하면, 더 이상 고강도 거리두기를 유지하는 건 무리라는 것이 정부 판단이다.

김 총리는 "1년8개월째 협조를 해주는 국민들께 언제까지 참아달라고 요청하기가 너무 힘든 상황"이라며 "다만 단계적 일상 회복 국면에 들어가더라도 마스크는 계속 쓰는 등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먹는 치료제가 개발돼야 완전한 일상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전문가가 아니라 함부로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빠르면 연말쯤 미국에서 먹는 치료제가 나오면 상대적으로 역병과 싸움에서 인류가 유리한 위치가 되겠다"며 "그러면 우리가 생각하는 코로나 이전의 소중한 일상으로 되돌아가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정부의 '2050 탄소중립' 목표와 관련해서는 "지금 국제적인 합의에 따르지 않으면 앞으로 우리 기업이 탄소를 배출해 만든 제품은 팔 수 없다"고 강조했다. "다른 유럽 선진국들은 2000년대 초반부터 맞춰서 산업을 재편해왔는데 우리는 하기 싫다고 하면 굶어 죽는다. 피해갈 수 없다. 탄소중립은 생존 필수"라고도 덧붙였다.


추민선 기자 cms@newsprime.co.kr <저작권자(c)프라임경제(www.newsprime.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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