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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장 매주1회 민생현장 방문…“현문답”
파이낸셜뉴스 | 2021-10-25 02:53:04
박승원 광명시장 20일 광명2동 민원현장 방문. 사진제공=광명시

【파이낸셜뉴스 광명=강근주 기자】 시민과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 불편을 개선하고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매주 1회 ‘민생현장 방문의 날’을 운영한다. 관내 민원현장을 직접 찾아가 시민 의견을 듣고 현문답(현장에 문제와 답이 있다)을 실행하기 위해서다.

광명시는 이에 따라 동별 주민 불편과 현안 사항을 미리 접수한다. 박승원 시장은 시민이 겪는 불편이 무엇인지 관련부서장과 함께 직접 민원현장을 살펴보고 시민 의견을 듣고 개선점을 찾는다.

민생현장 방문 첫날인 20일 박승원 시장은 광명2동을 찾아갔다. 광명2동은 현재 2, 4, 5구역 재개발이 진행돼 시민이 공사현장 문제로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 20일 광명2동 민원현장 방문. 사진제공=광명시

박승원 시장은 먼저 불법 주정차로 시민이 통행에 어려움을 겪어 주정차 금지구역 도색작업을 진행 중인 현장에 들러 더 개선할 점은 없는지 꼼꼼히 살폈다.

이어 재개발 공사현장 인근 주민이 비산먼지, 소음, 진동 등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자 재개발지구를 둘러본 뒤 안전관리와 비산먼지, 소음, 진동 저감 대책을 마련하라고 관계부서에 주문했다.

박승원 광명시장 20일 광명2동 민원현장 방문. 사진제공=광명시

또한 목감로 보행로가 좁아 위험하다는 민원을 해결하고자 광명교에서 개봉교까지 목감로 보행로를 점검했다. 광명시는 목감로 보행 경 개선을 위해 지난 6월부터 목감로 보행로 정비 공사를 진행 중이다. 박승원 시장은 11월 초 완공 예정인 공사를 주민 불편사항이 없도록 잘 마무리하라고 지시했다.

이날 현장점검에서 박승원 시장은 “시민을 만나 얘기한 뒤 현장을 둘러보면 답이 보이니, 불편사항은 언제든 말씀해 주면 현장으로 나가겠다”며 “모든 시민이 행복하고 웃는 광명을 만들기 위해 시민 마음으로 현장을 꼼꼼히 둘러보고 하나하나 바꿔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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