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협 서울지회, 김영순 신임 회장 취임식 개최
프라임경제 | 2025-01-22 20:37:06
프라임경제 | 2025-01-22 20:37:06
[프라임경제] 김영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 신임 회장은 항상 소통하고 함께하는 회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21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서울지회 신임 회장 취임사에서 김 회장이 이같이 밝혔다.
김영순 회장은 한국교육시스템의 대표이사로 근무하면서 △제조업 △영유아 교육 △무독성 완구 등을 제작하고 있다.
이번 취임을 통해 김영순 회장은 서울지회의 미래 비전과 여성 경제인들의 권익 향상과 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김영순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서울지회의 위상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가겠다"며 "서울지회의 위상 강화를 위한 네트워크 확장과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안 모색, 회원들의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혜택과 맞춤형 지원 확대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회의 목표 달성을 위해 회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서울지회의 회장으로서 항상 소통하고 함께하는 회장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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