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연기금은 코스피 시장에서 유한양행(119,800원, 6.58%)를 79,872주 순매수 했다. 이날 연기금이 유한양행를 순매수한 금액은 94.98억원으로 전체 거래의 7.5%에 해당된다.

연기금이 순매수한 종목으로 유한양행 외에 셀트리온(175.64억원), KB금융(168.24억원), POSCO홀딩스(118.99억원) 등이 상위에 랭킹되었다.

[표]주요 기관 코스피 순매매 상위
*빨간색 3일 이상 연속순매수 종목, ()숫자는 연속 순매수일


※ 관련 종목 : 포스코퓨처엠, 엘앤에프, 삼성물산,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한국항공우주, 한미약품, RISE AI반도체TOP10, 크래프톤, TIGER 화장품, 삼양식품, 롯데케미칼, S-Oil, 현대글로비스, 코리아써키트, 유한양행, NH투자증권, 삼성전자, 기아, KB금융, KODEX 은행, 대웅제약, POSCO홀딩스, 고려아연, TIMEFOLIO K바이오액티브, 두산, KT&G, 셀트리온, 삼성전자우, 신한지주, 대신증권, LG전자, SK스퀘어, SK, 두산우, 대한유화, OCI홀딩스, 현대차, 엔씨소프트, KODEX 200액티브, LG생활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