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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나들이 전에 냉각수 확인하세요”
edaily | 2016-02-27 12:19:41
[이데일리 김보경 기자]기상청에 따르면 2월 말부터 본격적인 봄 날씨가 시작된다고 한다. 봄 나들이 가기 전, 전체적인 차량의 상태를 점검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보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는 봄철 자동차 냉각수 점검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출발하기 전 냉각수 확인하기

날씨가 풀려서 엔진도 쉽게 뜨거워질 수 있으므로, 출발 전 냉각수를 확인해보자. 냉각수의 오염도는 육안으로 체크 가능하다. 원래 색상보다 탁하거나 어둡게 변했다면 교환해 주어야 한다. 교환 시 반드시 기존의 종류를 확인하여 같은 계열의 냉각수를 주입해야 한다. 다른 계열의 냉각수를 주입하게 되면 기존의 냉각수와 반응해 부유물을 발생시켜 냉각 라인을 막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추가적으로 냉각수가 부족하다면 보충하고, 새는 곳이 있다면 가까운 전문 정비업체에 맡겨 수리 해야 한다.

◇냉각수 교환 주기 확인 및 점검 방법

냉각수의 교환 주기는 일반 부동액의 경우 평균적으로 약 2년 또는 주행거리 기준 4만km이다. 분홍색의 Dex-Cool(GM차종 냉각수)및 노란색의 Universal ELC(유럽 자동차 냉각수)는 약 5년 또는 주행거리 기준 24만km이다. 냉각수를 오래 사용하게 되면, 냉각 기능이 저하되고 이는 라디에이터의 성능에도 영향을 미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주기적으로 점검하여 교체해주는 것이다.

◇수돗물로 냉각수 대체 가능

수돗물로 냉각수 대체가 가능하다. 냉각수는 일반적으로 부동액과 수돗물의 5:5 비율로 이뤄진다. 생수는 미네랄 성분이 포함돼 쇠를 부식시킬 수 있어 냉각수로써는 적합하지 않다. 산 또는 염분이 포함된 하천물이나 우물물 또한 냉각 계통을 부식시키고 엔진 과열 현상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냉각수로 적합하지 않은 종류의 물을 잘못 사용하게 되면 자동차의 냉각 계통에 큰 손상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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