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주요뉴스

와이디온라인, 인도네시아 진출 발판 마련
파이낸셜뉴스 | 2019-12-07 14:53:06
[파이낸셜뉴스] 와이디온라인은 캐시트리와 인도네시아 캐시트리 본사에서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새주인을 맞은 와이디온라인은 회생 종결 후 게임 외에도 콘텐츠, 커머스 및 안정적인 신규 사업 진출을 선언하며 폭넓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와이디온라인은 동남아의 거점인 인도네시아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와이디온라인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캐시트리와 와이디온라인이 요구가 맞아 체결하게 됐다"며 "최근 캐시트리는 퍼블리싱 사업부를 론칭했으며 게임 및 앱 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 분야의 해외 시장 진출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와이디온라인 기존 게임의 적극적 해외 시장 진출은 물론 새로운 사업 분야의 확장을 노리고 있어 단기적 관점 보다 중장기적 관점에서 서로 윈윈할 수 있는 모멘텀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캐시트리는 던전앤파이터 개발사인 네오플 공동 창립자 김진호 대표가 2015년 설립했으며 산업은행, 카카오벤처스, 한국투자파트너스가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현재 1800만 이용자를 확보한 인도네시아 최대의 모바일 광고 플랫폼 회사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글로벌 플랫폼 확장을 준비 중이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