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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美시장서 SUV 비중 55%…역대 최고
SBSCNBC | 2019-12-08 21: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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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미국에서 현대기아차가 판매한 신차 중 절반 이상이 스포츠유틸리티차(SUV)로, 비중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현대기아차는 올 들어 11월까지 미국 자동차시장에서 신차 판매량 120만7천171대 가운데 SUV가 66만8천328대로 55.4%에 달했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미국에서 현대기아차의 SUV 판매 비중이 50%를 넘은 것은 처음입니다.

올해 SUV 판매량은 지난해 연간치(63만45대)를 이미 넘겼습니다.

현대차는 올해들어 33만3천452대로 역대 최대이며, 전체 신차 판매에서 비중이 51.9%에 달합니다. 월별로 5개월째 60%를 넘었으며 11월에는 62.0%를 기록했습니다. 현대차는 SUV 비중은 지난 2013년 18.2%에 그쳤으나 2016년 28.5%, 2017년 36.2%, 2018년 45.2%로 올라섰습니다.

기아차는 올해 SUV를 33만4천876대 팔았습니다. 지난 2014년에 SUV 비중이 처음으로 50%를 넘겼고 올해 들어서는 59.4%까지 상승했습니다. 연간으로는 60%를 웃돌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양사의 대형 SUV인 팰리세이드와 텔루라이드는 미국 시장에서 약진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호평을 받은 팰리세이드는 미국에 6월부터 투입돼 11월까지 2만3천82대가 판매됐습니다. 11월엔 5천대를 넘었다.

북미 전용 모델인 텔루라이드는 5만2천108대가 팔렸습니다.

기아차는 내년 1분기 소형 SUV 셀토스를 북미 시장에서 판매할 계획이고 제네시스 브랜드 GV80도 추가되면서 SUV의 선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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