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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배터리사업 임원에 8억원 규모 스톡옵션
edaily | 2020-02-26 18:03:27
04/07 14:05
거래량
911,232
전일대비
-0.64%
시가총액
86,733억
외인비율
0.0%
기간누적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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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신호
매도
- 김준 총괄사장 이어 두 번째 부여
- "배터리사업 책임경영·인재관리 차원"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SK이노베이션이 2년 만에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삼은 배터리사업의 임원을 대상으로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부여한다.

SK이노베이션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김유석 배터리마케팅본부장과 이장원 배터리연구소장에게 각각 3194주, 3118주의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행사 기간은 2023년 2월27일부터 2027년 2월26일까지다. 행사가격은 13만1470원으로 합하면 8억원 규모다. 이날 SK이노베이션은 12만원에 장을 마쳤다.

2017년 SK그룹이 스톡옵션 제도를 도입한 이듬해인 2018년 SK이노베이션은 주요 계열사와 마찬가지로 최고경영자(CEO)인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에게 스톡옵션을 부여했다. 그 이후 SK이노베이션이 스톡옵션을 부여한 것은 2년 만이자 두 번째다.

이번 결정에 대해 SK이노베이션 관 계자는 “배터리사업부문의 책임경영과 인재 관리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그만큼 배터리사업을 밀어주고 키워주겠다는 의미다.

다만 이번 스톡옵션 대상에 지동섭 신임 SK이노베이션 배터리사업 대표가 빠진 배경엔 까다로운 부여 조건이 있었다. 주가와 연동되는 상장사 임원이어야 하고 겸직하지 않아야 하며 SK 계열 비상장사에 주어지는, 다른 인센티브를 받으면 안된다. 지 대표는 SK루브리컨츠 사장 당시 비상장사 인센티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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