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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N 괴리율 60% 폭등…투자자 손실 우려
프라임경제 | 2020-04-02 18:38:44
[프라임경제] 한국거래소는 WTI원유선물 가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장지수증권(ETN)의 괴리율이 비정상적으로 확대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괴리율은 시장가격과 지표가치(실제 가치)의 차이를 나타내는 비율로, 괴리율이 양수(+)인 경우엔 실제 가치보다 고평가된 것을 말한다.

최근 국제유가가 급반등하면서 이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TN은 괴리율이 최대 60%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거래소는 WTI원유선물 ETN 투자 유의를 당부했다. 투자자가 해당 ETN을 지표가치보다 비싸게 매수한 후 시장가격이 지표가치로 회귀해 정상화될 경우 큰 투자손실을 입을 수 있다는 것.

이 같은 괴리율 급등은 유동성공급자(LP)인 증권사들이 보유 물량을 모두 매도해도 개인 투자자들이 지속해서 물량이 풀리는 대로 싹쓸이 하면서 발생하고 있다.

유가가 연초 대비 반 토막 나자 반등을 노린 매수세가 몰렸고, 증권사들은 주식을 추가 발행해 매도하고 있지만, 금방 동이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이지운 기자 jwn@newsprime.co.kr <저작권자(c)프라임경제(www.newsprime.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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